데일리투머로우

상단여백
HOME 뉴스&이슈 문화&생활
추석 맞아 전국 539개 전통시장 주변도로 최대 2시간 주차허용
최영범 기자 | 승인 2019.09.02 17:00
이번 추석 명절을 맞이해 전국 539개 전통시장 주변도로에 최대 2시간까지 주차가 허용된다.

추석 명절을 맞이해 전국 539개 전통시장 주변도로에 최대 2시간까지 주차가 허용된다.

행정안전부와 경찰청은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을 증대하고 내수 진작을 위해 기존의 연중 상시주차가 허용되는 167개 시장 외에도 추가로 372개의 시장 주변도로에 대해 9월 6일부터 15일까지 한시적으로 최대 2시간까지 주차가 허용된다.

행안부에 따르면 주차가 허용되는 시장은 지방자치단체와 경찰청의 협조 하에 도로여건을 고려하고 시장상인회 등의 의견을 수렴해 선정됐다.

주차허용으로 인한 무질서와 교통혼잡을 피하기 위해 순찰 인력을 강화하고 자치단체·상인회 주차요원을 현장에 배치해 주차를 관리한다.

다만 전통시장 화재, 교통사고 등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들로 인해 허용구간 외 주·정차, 소방전으로부터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버스정류소 10m 이내, 횡단보도 등 불법 주정차에 대해서는 단속이 강화된다.

한편 이번에 주변도로 주차가 허용되는 전통시장은 행안부 또는 경찰청, 각 자치단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영범 기자  info@dailytw.kr

<저작권자 © 데일리투머로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영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