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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LINC+사업단, 재학생 대상 '해외 우수기업 현장체험' 실시
노주은 기자 | 승인 2019.09.02 14:22
전북대 LINC+사업단이 식품공학과 등 15명의 재학생을 대상으로 태국 우수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사진=전북대 제공

전북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고영호 교수)이 학생 취업 역량 강화와 해외 우수 기업 벤치마킹을 위해 ‘E.A.T.교육인증제’ 해외 현장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E.A.T.교육인증제’는 특화분야(E에너지, A농식품, T전통문화) 학생들이 취업이나 진학 시 특화분야에서 기대되는 전문지식과 실무능력을 충분히 습득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다.

지난 27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식품공학과, 식품영양학과, 동물생명공학과 등 15명의 학생이 참여해 태국의 농식품분야 우수 기업 탐방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교육이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3일간 태국의 재계 1위 그룹인 CP FOOD의 축산물 가공공장에서부터 제품포장 및 즉석식품의 가공과 유통과 관련된 시설을 견학하고 CP R&D Center를 방문했다.

또한 최근 CP 그룹에서 진행하고 있는 소상공인들과의 협력사업인 ‘숙시암’을 비롯하여 일반인들에게는 개방이 어려운 R&D Center 및 Pilot Plant(새로운 공법이나 시제품을 도입하기 전에 시험적으로 건설하는 소규모 설비) 등을 견학할 수 있었다.

이번 교육은 성공적 글로벌 우수 기업을 탐방함으로써 학생들이 해외 기술 트렌드 및 다양한 식품 산업분야에 대해 학습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박송하(식품공학과)학생은 “접하기 힘든 해외 우수 기업의 경영 철학 및 최신 정보를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LINC+사업단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노주은 기자  jooeuntw@dailytw.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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