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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r de DMZ 2019 국제자전거대회’, 30일부터 5일간 대장정
최영범 기자 | 승인 2019.08.28 16:59
‘Tour de DMZ 2019 국제자전거대회’ 포스터.

‘뚜르드 디엠지(Tour de DMZ) 2019 국제자전거대회’가 오는 30일부터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에서 출발해 5일간의 대장정이 시작된다.

‘평화, 그리고 화해·협력, 새 시대를 달린다.’라는 슬로건으로 동해의 고성에서 서행의 강화도까지 총 510㎞의 구간에서 펼쳐지며 국내·외 청소년 엘리트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제청소년 도로사이클대회’와 대한자전거연맹에 등록된 동호인 선수들이 참가하는 ‘마스터즈 도로사이클대회’ 그리고 일반인들이 참가하는 ‘전국 동호인 도로사이클대회’ 등 3개 대회에 1400여 명이 참가한다.

올해 4회째를 맞이하는 ‘뚜르드 디엠지(Tour de DMZ) 2019 국제청소년 도로사이클대회’는 카자흐스탄 주니어팀을 비롯해 미국, 핀란드, 아일랜드, 홍콩 등 해외 16개팀 142명과 국내 고등부 5개팀 45명 등 총 187명의 선수·임원이 참가해 5개 구간에서 펼쳐진다.

‘Tour de DMZ 2019 국제자전거대회’ 경기코스.

‘마스터즈 도로사이클대회’는 국내 동호인 23개팀 205명이 참가해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3일간 고성에서 연천까지 320㎞ 구간에서 개최된다.

또한 접경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해 개최되는 ‘전국 동호인 자전거 대회’는 강원도지사배 전국 동호인대회와 연계해 1000여 명이 참가해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이틀에 걸쳐 인제군을 순환하는 대회로 개최된다.

한편 이번 대회는 케이블 방송과 인터넷을 통해 매일 오전 10시부터 생방송으로 중계돼 선수들의 경기는 물론 비무장지대와 접경지역의 자연경관과 관광자원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최영범 기자  info@dailytw.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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