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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부터 새로운 자동차 번호판 도입
최영범 기자 | 승인 2019.08.28 15:53
오는 9월부터 도입되는 8자리 새로운 자동차 번호판.

오는 9월부터 기존 7자리에서 8자리로 바뀐 새로운 자동차 번호판이 도입된다.

변경되는 번호판은 기존과 같은 페인트식 번호판과 재귀반사식 필름번호판 2가지로, 현재 재귀반사식 필름번호판은 개발이 지연돼 2020년 7월에 적용하고 우선 페인트식 번호판만 도입된다.

변경되는 번호판의 적용대상 차량은 9월부터 신규 등록하는 일반 승용차와 렌터카만 해당되며 일반사업용(택시), 승합, 화물, 특수자동차, 전기자동차는 현행 번호체계를 유지한다.

다만 기존 7자리 번호판 차량도 소유자가 희망하면 1회에 한해 변경할 수 있다.

오는 9월 2일부터 시행되는 번호판 발급수수료는 대형인 경우 1만600원, 중형은 9600원, 소형은 3500원, 필름식(전기)은 2만3900원이다.

한편 앞자리 번호가 한자리 추가되면서 주차장 등에서 많이 사용하는 자동차번호인식시스템은 업데이트가 필요하며, 업데이트를 하지 않을 경우 오류로 인해 입·출차가 지연될 수 있다.

최영범 기자  info@dailytw.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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