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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도심 연쇄폭발 사고 용의자는 최소 15명"
강민애 글로벌리포터 | 승인 2019.08.21 11:32

지난 2일, 태국 방콕과 논타부리주(州) 일대에서 발생한 4건의 연쇄 폭발 사건에 최소 15명이 연루된 것으로 알려졌다.ⓒNapapond

지난 2일, 태국 방콕과 논타부리주(州) 일대에서 발생한 4건의 연쇄 폭발 사건에 최소 15명이 연루된 것으로 알려졌다.

태국 33채널 뉴스에 따르면 끄리사나 빠따나차로엔 태국 경찰청 부대변인은 “이날 폭발사건의 용의자는 최소 15명이며, 정치적인 문제와 연관됐을 수 있는 조직적인 공격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아세안 외교장관회담과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이 열리고 있던 2일(현지시간) 발생한 폭발은 △태국 정부합동청사 B건물, △방콕 지상철BTS 총논시역 부근, △라마 9도로 부근 등지에서 연이어 발생했다.

이 폭발로 총논시역 근처에 있던 시민 2명과 라마 9 도로 부근에 있던 환경 미화원과 시민 3명 등 총 5명이 부상을 입었다.

태국 경찰은 이보다 앞선 1일 방콕 시내에 위치한 경찰본부 앞에 가짜 폭탄을 설치한 혐의로 2명을 체포했다. 이들은 태국 남부 지역 반군과 관련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방콕(태국)=강민애 글로벌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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