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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년주택임차보증금 융자지원 사업 추가 모집
최영범 기자 | 승인 2019.08.16 14:25
대전시 홈페이지 년주택임차보증금 융자지원 사업.

대전시가 청년들의 주거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지원해 주는 ‘2019년 청년주택임차보증금 융자지원 사업’을 하반기 추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청년주택임차보증금 융자지원 사업은 대전시 소재 전·월세 1억5000만 원 이하의 주택을 한국주택금융공사가 보증하고 이를 담보로 임차보증금 중 최대 5000만 원까지 융자를 추천해 주고 대출이자 중 일부(연 3.6%)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시에 따르면 이번 추가 모집은 지난 2017년 대출자 중 만기 도래에 따른 중도상환으로 이자지원액 감소와 대출 선정자 중 개인 사정 등으로 인해 대출을 실행하지 않아 가용예산이 확보된 것으로 진행된다.

청년주택임차보증금 융자지원 사업개요.

신청방법은 시 홈페이지를 통해 16일부터 오는 10월 15일까지 2개월 간 가능하며, 선발 인원인 100명이 충족되면 마감된다.

신청대상은 신청일 현재 대전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대전 내 대학(원) 또는 직장에 재적·재직하는 만 19세~39세 이하의 미혼 청년이다.

사업대상자로 선정되면 선정 90일 이내 대출을 실행해야 하며, 자부담 연 1.2% 금리의 2년 만기 계약이나, 2회 연장이 가능해 자격유지 시 최장 6년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최영범 기자  info@dailytw.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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