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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대화의 희열>제작진 등이 말하는 예능 포맷 성공전략'감동, 공감. 협업'으로 일군 예능 성공기 공유
이보배 기자 | 승인 2019.08.16 11:43

새로운 예능 포맷을 개척하고, 틀을 변주하며, 판도를 바꾼 국내 대표 PD와 제작진들이 한자리에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은 콘텐츠 분야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과 소통의 장인‘콘텐츠 스텝업’과 ‘콘텐츠인 사이트’를 개최하여 예능 포맷 성공전략은 물론 방송콘텐츠 산업 미래 전반을 논한다.

콘텐츠인재캠퍼스에서 진행되는 이번 ‘콘텐츠 스텝업’은 <대화의 희열> 팀의 제작 노하우를 시작으로, <강식당>과 <꽃보다 시리즈>의 나영석 사단, 이어서 <미스트롯> <히든싱어> <나혼자 산다> 제작진의 성공 스토리를 소개한다.

<미스트롯>, <나혼자산다>, <대화의 희열>, <강식당> 등 최근 예능 프로그램 제작진과 PD들이 예능 포맷의 성공 전략과 방송콘텐츠산업의 미래에 대해서 논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8월 29일 오후 2시에 열리는 첫 강연은 ‘울림과 감동의 예능’이라는 새로운 방향점을 제시한 KBS 2TV <대화의 희열>의 신수정 PD, 최재형 CP, 강윤정 작가가 나선다. <대화의 희열> 제작진 3인방은 프로그램 출연자인 KBS 신지혜 기자의 사회로 프로그램의 기획과 섭외, 제작과정에 얽힌 후일담은 물론 공영성과 대중성 사이에서의 균형 찾기를 포함한 팀의 크리에이티브 전략을 나눈다.

9월 5일 오후 3시에는 ‘위대한 협업자들: 나영석 크리에이티브의 힘’이라는 주제로 CJ E&M 나영석 PD가 연사로 초대되어 나선다.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꽃보다 시리즈>는 물론 <신서유기>, <삼시세끼>, <알쓸신잡> 등 예능 분야를 넘어 대한민국 대중문화의 패러다임을 제시한 기획 능력을 ‘공감’과 ‘협업’이라는 키워드 아래 분석하여 공개한다.

9월 18일에는 조우종 아나운서의 사회로 MBC <나혼자 산다>의 김구산 PD, JTBC<히든싱어>의 조승욱 PD,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의 서혜진 PD가 나서는 ‘예능춘추전국시대, 예능포맷 성공전략’ 합동 강연을 선보인다.

이번 세미나는 콘텐츠 분야 현업인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신청 절차와 정보는 한국콘텐츠아카데미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선착순 참석 신청을 받는다.

이보배 기자  news@dailytw.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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