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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박람회’ 내달 20일부터 3일간 광화문 광장서 개최과학자 박은정 교수, 기업인 성신제, 개그맨 송준근 등 홍보대사 위촉
박법우 기자 | 승인 2019.08.12 15:14

2019 실패박람회가 다음달 20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다.

행사를 주최하는 행정안전부(장관 진 영)는 “국민들의 다양한 실패 경험을 나누고 재도전을 장려하여 실패의 두려움을 극복하고 우리 사회의 자산으로 전환하기 위해 작년부터 실패박람회를 개최해 왔다”며 “올해는 춘천, 대전, 전주, 대구 등 4개 지역에서 5월과 6월 지역별 박람회를 개최한 데 이어 다음달 20일부터 3일간 광화문 광장에서 종합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미지= 실패박람회 홈페이지

행정안전부는 실패박람회를 홍보하기 위해 7명의 홍보대사를 위촉하고, 50명의 국민 서포터즈를 모집, 13일(화) 정부서울청사 별관 1칭 ‘광화문 1번가’에서 ‘2019 실패박ㄹㅁ회 홍보대사위촉식 및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한다.

이번에 위촉되는 홍보대사에는 과학자 박은정 교수, 기업인 성신제, 개그만 송준근, 메이저리그 출신 야구해설위원 최희섭, 창업멘토 하상용, 배우 김가희, 탈북 권투선수 최현미 등 7명이다.

행정안전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는 실패박람회는 작년 광화문 광장에서 처음 개최됐다.
5만여 명이 현장을 방문했고, 온라인으로 98만여 건의 시청을 달성하며 실패에 대한 ㅇ니식을 긍정적으로 전화하는 계기가 마련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에도 소상공인진흥공단, 국민권익위원회, 서울회생법원 등과 협업으로 ‘국민참여’, ‘강연·토론’, ‘전시·문화’, ‘재기지원’ 등으로 분야를 나눠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박법우 기자  lefthanded@dailytw.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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