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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썸 페스티벌 한창…정부, '섬' 발전 대책 추진2027년까지 1,256개 사업에 1조 5천억 원 투자
이보배 기자 | 승인 2019.08.09 11:23

8월 8일 섬의 날을 기념해 ‘제1회 대한민국 썸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다.

행정안전부, 해양수산부, 문화체육관광부, 국토해양부 등 4개 부처와 전라남도, 목포시, 신안군 등 3개 지자체가 8일부터 10일까지 목포시 삼학도 일원에서 ‘제1회 대한민국 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목포 삼학도에서 8월 8일 부터 10일 까지 3일 간 ‘제1회 섬의 날 기념 대한민국 썸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삼학도는 목포사람들과 희노애락을 함께 해 온 목포의 상징과도 같은 곳이다. 매립으로 본래의 모습을 잃었으나, 그동안 복원화 사업을 추진 해 섬 본연의 모습을 되찾아 가고 있다. (사진 목포시)

우리나라는 3,300여개의 섬을 보유하고 있다. 섬은 해양영토 확보뿐만 아니라 경제성장을 이끄는 동력이자, 삶의 터전으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해 3월 도서개발 촉진법을 개정하고 매년 8월 8일을 섬의 날로 제정, 섬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이번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만남이 있는 섬, 미래를 여는 섬’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섬마다 담긴 전통문화를 질길 수 있는 섬 민속 경연대회를 개최하고 섬 특산품 경매, 너섬나섬 페스티벌에서 섬 특산물을 직접 맛볼 수도 있다.

정부는 이번 페스티벌 외에도 2019년을 섬 발전 원년으로 삼고 섬 발전 대책을 범정부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행안부와 국토부에서 2027년까지 1,256개 사업에 1조 5천억 원을 투자해 ‘도서종합개발계획’을 추진해 섬 지역의 생활환경 개선과 주민의 소득증대 및 복지향상에 나선다.

이보배 기자  news@dailytw.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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