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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옥수 마인드칼럼] 마음을 파는 백화점
박옥수 | 승인 2019.07.04 10:39

옛날 사람들은 장기臟器에 이상이 생겨도 그냥 고통스럽게 살다가 심해지면 죽어야 했지만, 의술이 발달하고 인체에 대한 연구가 계속되면서 장기들의 이식 수술이 가능해졌습니다. 심장 판막에 이상이 생기면 돼지의 심장 판막을 이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몇 년 정도만 사용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요즘은 인공 판막이 개발되어서 30년 가량 쓸 수 있다고 합니다. 동맥도 이상이 생기면 인공 혈관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흔한 이식이지만, 치아에 문제가 생기면 뽑아내고 인공 치아인 임플란트를 심을 수 있습니다. 신장도 이식하고, 간도 이식하고, 심장도 이식합니다.

인체를 새롭게 바꾸는 것은 몸에 문제가 있을 때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여대생들이 학교를 졸업하고 10년쯤 지나서 다시 만나면 “너, 눈 어디서 했어?” “너는 얼굴 어디서 고쳤니?” 등등의 이야기를 주고받는다고 합니다. 쌍꺼풀 수술은 흔한 일이고, 턱뼈를 깎아서 얼굴 형태를 곱게 바꾸기도 합니다. 얼굴이나 몸매를 자신이 원하는 형태로 바꾸기 위해 성형 수술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대학을 졸업하고 10년쯤 지나서 만나면 얼굴이나 몸이 달라져 있어서 어디서 고쳤는지 서로 정보를 주고받는다고 합니다.

살다 보면 몸에 문제가 생겨서 어려움을 겪기도 하지만, 살다 보면 마음에 문제가 생겨서 고통을 겪는 경우도 많습니다. 남녀가 결혼해서 살다 보면 서로 마음이 맞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결혼 전에는 떨어져서 지내기에, 어느 정도 마음이 맞지 않아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지만 결혼하면 상황이 달라집니다. 함께 지내는 시간이 많고 모든 것이 드러나다 보면 성격 차이가 점점 커져서 마음이 힘들어지기 시작합니다.

거기에다 요즘은 사람들이 마음을 쉽게 꺾지 못하는 것이 마음을 고통스럽게 만드는 데에 한몫합니다. 옛날 우리나라가 가난했을 때에는 사람들이 배가 고팠기 때문에 먹고살기 위해 자기 주장이나 자존심을 쉽게 꺾을 수 있었습니다. 요즘은 먹고사는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별로 없기 때문에 사람들이 자신의 마음을 꺾어야 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합니다. 자연히 마음을 꺾고 사는 사람이 거의 없고, 어떻게든 자기 마음을 세우고 살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부부가 마음이 맞지 않을 때 서로 양보하면서 맞추어 사는 것이 아니라 쉽게 이혼하는 경우가 아주 많아졌습니다.

저는 마음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위해 ‘마음을 파는 백화점’을 만들고 싶습니다. 장기에 이상이 생겼을 때 새 장기를 이식하듯이, 마음에 문제가 생겨서 고통하는 사람들이 좋은 마음을 사서 새 마음으로 바꾸어 행복하게 살도록 해주고 싶습니다.

요즘은 남편이 아내를 의심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잘못하는 것이 없는데도 남편이 의심하면 아내는 굉장히 힘듭니다. 남편의 의심이 심해지면 아내를 협박하기도 하고, 죽이려고까지 합니다. 길을 가다가 다른 남자에게 인사만 해도 난리를 칩니다. 부끄러워서 자신의 사정을 차마 말하지 못한 채 고통 속에서 사는 부인들이 있습니다. 그처럼 고통을 당하는 사람들을 위해 마음을 파는 백화점을 여는 겁니다.

아내를 의심하는 남편이 백화점에 찾아오면, 먼저 마음 사진을 찍어서 의심으로 가득 찬 마음 상태를 보여준 후 “의심하지 않는 마음으로 바꾸시지요” 하고 새 마음을 권합니다.

“그 마음은 얼마입니까?”

“3천만 원입니다.”

“뭐가 그렇게 비싸요?”

“30만 원짜리도 있는데, 그 마음은 의심하지 않는 효능이 일주일밖에 안 갑니다. 3천만 원짜리로 바꾸면 평생 쓸데없는 의심을 하지 않습니다.”

그처럼 마음을 바꿀 수 있다면 누구보다도 남편의 의처증 때문에 시달리던 아내가 정말 좋아할 것입니다.

“여보, 3천만 원 비싸지 않아. 우리가 행복해질 수 있다면 돈이 무슨 문제가 되겠어?”

마음을 새 마음으로 바꾸면 부부 사이가 좋아집니다. 의심하는 마음뿐 아니라 좋지 않은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백화점에 와서 마음을 바꾸는 겁니다. 소심하고 유약한 사람은 강하고 대범한 마음을 사서 바꾸고,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은 남을 이해하는 넓은 마음으로 바꾸고, 마음이 쓸데없이 넓어서 가진 것을 동네 사람들에게 다 주고 가족들은 굶게 만드는 사람은 조금 좁은 마음으로 바꾸고…. 그렇게 한다면 얼마나 기쁘고 즐겁겠습니까?

제 생각에는, 사람의 마음이 밝고 아름답게 변하는 것을 지켜보는 것보다 행복한 일은 없는 것 같습니다. 제가 파라과이의 페르난도 루고 상원의장을 개인적으로 아는데, 그분이 대통령으로 재임하고 있을 때 한번은 “각하는 대통령 임기가 끝나면 무얼 하고 싶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생각해 보지 않았다고 하길래, 국제청소년연합IYF을 위해 일하면 정말 재미있고 행복하니 그 일을 하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루고 대통령이 기뻐하며 IYF의 고문이 되었습니다.

IYF에서는 젊은이들이 변합니다. 그 모습들이 정말 아름다워서, 그들이 변화된 사연들을 하나하나 영화로 만들고 싶은 마음이 일어납니다. 그 영화를 보는 사람들마다 깊이 감동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IYF에서 변화된 많은 학생들 가운데 최현정이라는 여학생이 있습니다. 현정이 어머니는 스무 살 때 뇌경색으로 시력을 잃었습니다. 그 후 맹아학교에 가서 점자책 읽는 법을 배우고, 길을 다니는 법을 배우고, 생계를 위해 안마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그렇게 지내는 동안 맹아학교에서 한 남자를 만나 서로 사랑했습니다. 두 사람이 결혼해서 아이를 낳았는데, 그 아이가 현정이였습니다. 얼굴이 예쁘고 귀여운 딸이었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자라면서 앞을 보지 못하는 엄마가 현정이를 기를 수 없었습니다. 현정이 엄마는 친척들을 찾아가서 양육비를 줄 테니 아이를 키워 달라고 사정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현정이는 친척 집에서 자랐습니다. 어느 집에서 맡아서 기르다가 힘들어서 못 하겠다고 하면 다른 친척 집으로 옮겨야 했습니다. 부모는 자식이 똥을 싸든 오줌을 싸든 사랑스럽기에 아무것도 문제가 되지 않지만 남의 아이 키우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현정이를 맡아서 기른 친척들도 그 아이를 자기 자식처럼 대할 수는 없었습니다.

현정이 점점 나이가 들어 초등학교에 들어가고 사춘기가 찾아오면서 자신의 처지를 깨달았습니다. ‘다른 아이들을 다 부모님의 사랑을 받으면서 지내는데 나는 왜 멸시를 받아야 하지? 왜 어렵게 살아야 하지?’ 그런 생각을 하다 보니 화살이 엄마에게로 향했습니다. ‘이건 다 엄마 때문이야! 앞을 보지 못하니 기르지도 못할 거면서 아이는 왜 낳았어? 낳았을 때 차라리 죽게 내버려두지! 엄마가 앞을 못 보는데 왜 내가 어려움을 겪어야 해?’ 현정이 안에서 엄마를 미워하는 마음이 점점 커졌습니다. 어떻게든 엄마에게서 돈을 뜯어내 제멋대로 살았습니다. 아무도 감당할 수 없는 학생이 되었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 가서도 멋대로 살았습니다. 엄마가 안타까워서 “오늘도 술 마셨니?”라고 하면, “엄마가 나한테 그런 소리 할 자격이 있어? 왜 날 낳았어? 차라리 죽게 두지 왜 살려서 내가 괴롭게 살게 만들었어?”라고 소리쳤습니다. 누구도 현정이를 잡아줄 수 없었습니다. 현정이도 자기 성격이 거칠고 나쁘다는 것을 알았지만 자신도 어떻게 할 수 없었습니다.

어느 날 현정이는 IYF에서 주관하는 굿뉴스코 해외봉사 프로그램을 접하고 거기 지원해서 탄자니아로 떠났습니다. 그런데 성격이 모나니까 탄자니아에서도 함께 지내던 동료 단원들과 부딪힐 때가 많았습니다. ‘아프리카에 오면 달라질 줄 알았는데, 나는 안 되는구나. 한국으로 돌아가야겠다.’ 주섬주섬 짐을 싸는 현정의 모습을 IYF 탄자니아 지부장의 아내가 보고 물었습니다.

“현정아, 왜 그래?”

“아무 일 없어요.”

“너는 무슨 일만 생기면 입을 다무니? 왜 그러는지 말해봐. 널 도와주려고 그래.”

“도와준다고요? 정말이세요? 저, 자살하고 싶은데 도와줄래요?”

“현정아, 왜 그래? 네가 마음에 있는 이야기를 해야 알지, 말하지 않으면 내가 네 마음을 어떻게 알겠어?”

현정이가 마음이 괴로워서 고함을 지르며 대들다 보니, 그동안 누구에게도 하지 않았던 엄마 이야기를 하고 말았습니다.

“사모님이 나에 대해 얼마나 아세요?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아세요? 우리 엄마가 어떤 사람인지 아세요? 우리 엄마는 앞을 못 보는 소경이란 말이에요! 소경 딸로 살아가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알기나 하세요?”

사모님이 현정이 이야기를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현정이도 아차 싶었지만 주워 담을 수 없었습니다. 사모님이 한동안 말없이 현정이의 손을 잡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입을 열어 조용히 이야기했습니다.

“현정아, 네 엄마는 너처럼 꽃다운 나이에 시력을 잃으셨어. 순식간에 온 세상이 캄캄하게 변했어. 엄마가 얼마나 절망했겠니? 얼마나 고통스러웠겠니? 그렇게 살다가 너를 임신했고, 너를 낳았어.

네가 태어난 뒤 너는 엄마에게 유일한 빛이요, 즐거움이요, 내일이었어. 엄마는 모든 기대와 소망을 너에게 두고 있는데, 네가 엄마에게 소리 지르고 욕할 때 엄마 마음이 어땠겠니?”

그 이야기를 듣고 현정이는 깜짝 놀랐습니다. “앞 못 보는 엄마 때문에 왜 내가 고생해야 돼? 왜 내가 남의 집에서 천대를 받으면서 살아야 돼? 책임도 못 질 거면서 왜 나를 낳았어?” 일방적으로 생각하고 일방적으로 말했는데, 스물두 살이 되도록 한 번도 생각해 보지 않았던 엄마의 마음을 사모님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더듬기 시작했습니다. ‘엄마가 마음이 아프셨겠구나…. 고통스러우셨겠구나….’ 그동안 엄마를 ‘나를 고통스럽게 만든 존재, 돈 주는 사람’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엄마의 마음을 더듬으면서 엄마가 자기를 어떻게 대했는지 생각해 보니 행동 하나하나에서 자기를 사랑한 엄마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내가 너무 잘못했구나…!’

며칠 후 현정이의 생일이 되었습니다. 함께 지내던 봉사단원들이 작은 케이크를 사고,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 주었습니다. 그때 지부장님이 “현정아, 네가 태어난 날에는 네가 축하를 받아야 하는 게 아니라 수고하신 엄마가 축하를 받아야 해”라고 했습니다. 자신의 휴대폰을 현정이에게 건네며 “엄마에게 고맙다고 전화해”라고 했습니다. 현정이가 조용한 곳에 가서 엄마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여보세요?”

“엄마, 나 현정이.”

“우리 현정이니? 잘 지냈어? 밥은 잘 먹고? 아픈 덴 없고?”

엄마가 이것저것 계속 묻는데, 그 말들 속에 사랑이 가득 묻어 있었습니다. 현정이가 엄마에게 죄송하다고 말하고 싶은데,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엄마.”

“왜?”

“엄마.”

“우리 딸, 왜 그래?”

“엄마, 나를 낳아 주어서 너무너무 고마워.”

엄마가 훌쩍훌쩍 울기 시작했습니다.

“엄마, 왜 울어? 울지 마. 내가 잘못했어.

나는 엄마가 우리 엄마라서 너무 좋아!”

엄마가 울면서 말했습니다.

“우리 딸, 예쁘게 커줘서 너무 고마워!”

앞 못 보는 장애인임에도 자신을 사랑한 엄마의 마음을 느낀 최현정은 이제 전과는 전혀 다른, 행복하고 밝은 삶을 살고 있다.

그날부터 아주 따뜻한 엄마와 딸 사이가 되었습니다. 그 후로도 현정이는 이따금 전화로 엄마와 이야기를 주고받았고, 1년의 봉사를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와서는 이전과는 전혀 다른 삶을 시작했습니다. 엄마와 행복하게 지내게 되었습니다. 제가 가끔 현정이에게 전화를 합니다.

“현정아, 엄마하고 잘 지내니?”

“예, 목사님. 정말 잘 지내요!”

얼마 전에는 현정이가 멋진 신랑을 만나 결혼했습니다. 이제는 현정이 부부가 현정이 엄마와 가깝게 지내며 행복을 나눕니다.

우리가 살다 보면 자기 마음이 보입니다. 나는 성미가 급해, 나는 너무 느긋해, 나는 궁금한 건 견디질 못해…. 그냥 지내면 잘 모르지만 마음을 찬찬히 들여다보면 우리 안에 비뚠 마음들이 들어 있습니다. 고집스럽고, 남을 미워하고, 잘난 척하고, 갑자기 화가 나고,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고…. 그런 나쁜 마음들을 좋은 마음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현정이가 엄마를 원망하는 마음을 가졌을 때에는 거칠고 괴롭게 살았지만, 엄마를 이해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지면서 감사와 행복을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마음을 가지고 어떤 일이나 상황을 대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전부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전혀 다른 마음으로 살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이 만약 어둡고 악하게 산다면 어떤 일이나 상황이 일어나든지 그런 마음의 눈으로 볼 것입니다. 반대로 밝고 기쁘게 산다면 전혀 다른 눈으로 같은 일이나 상황을 볼 것입니다. 어두운 눈으로 보고 절망하면 인생을 내팽개친 채 되는 대로 살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좋은 마음이 들어오면 전혀 다른 삶을 살게 됩니다.

저도 열아홉 살에 새로운 삶을 시작했습니다. 당시 제 마음에는 어두움이 짙게 드리워 있었습니다. 무얼 하고 살아야 할지 모르겠고, 교회에 다녔지만 늘 죄를 짓는 저를 보며 소망을 잃었습니다.

내일은 밝은 날이 올 것이라는 꿈조차 꿀 수 없을 만큼 비참한 상황에서 하루하루를 보내는 것이 말할 수 없이 괴로웠습니다. 그때 성경을 보며, 내 마음을 버리고 예수님의 말씀을 마음에 받아들였습니다. 그러자 내 속에서 놀라운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기쁘고 감사하고 평안했습니다. 한 번도 가져보지 못했던 밝은 마음이 내 안에 자리 잡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자연히 삶도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은 악하거나 잘못된 길에 들어섰을 때 그런 자신을 고치려고 애를 씁니다. ‘내가 게임을 그만둬야 해!’ ‘이제 도박에서 손을 끊어야 돼!’ ‘마약을 더 손대면 안 돼!’ 아무리 애써도 어두운 마음으로는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고치려고 애써야 하는 것이 아니라, 새 마음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이러한 변화를 위해, 자신의 마음에 맞는 이야기만 듣는 것이 아니라 이해가 가지 않는 이야기도 듣고 받아들일 줄 알아야 합니다. 말이 안 되는 것처럼 보여도, 좋은 마음을 받아들이면 우리 마음이 그렇게 바뀝니다.

어둡고 잘못된 마음으로 살 것인가, 좋은 마음을 받아들여서 새롭게 살 것인가? 이것은 우리 삶에서 정말 중요한 선택입니다. 저는 청소년들을 위해 일하면서, 많은 젊은이들이 새 마음을 받아들여서 게임이나 마약 등을 끊고 어두운 삶에서 벗어나 밝고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정말 많이 보았습니다. 내 마음이 잘못되었을 때 좋은 마음을 받아들이면 우리는 새 마음으로 사는 사람이 됩니다. 우리 삶에 기쁨과 즐거움과 평안, 사랑과 행복이 가득해집니다.

박옥수  
국제청소년연합 설립자이며 목사, 청소년 문제 전문가, 마인드교육 권위자이다. 그는 사람의 마음이 흘러가는 길, 곧 성경에서 찾은 마음의 세계를 젊은이들에게 가르치는 것이 자신의 소명이라 생각한다. 마인드북 시리즈로 <나를 끌고가는 너는 누구냐> <마음을 파는 백화점> <내 안에 있는 나 아닌 나><마음밭에 서서>  <내가 왜 그랬을까> 등 네 권을 집필했으며, 마음의 세계를 다룬 만화 <신기한 마음여행>도 출간했다.

박옥수  info@dailytw.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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