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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임신·난임·출산 정보를 ‘한 눈에’ …지자체 최초 통합플랫폼모자보건서비스 6종 오프라인→온라인 신청 웹·모바일 동시 지원 편의성 최대화
이보배 기자 | 승인 2019.06.11 09:59

서울시는 "웹·모바일에서 흩어져 있던 임신·출산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고 민원까지 처리되는 '서울시 임신·출산정보센터' 사이트가 본격 가동된다"고 11일 밝혔다.

서울시가 여러 곳으로 흩어져 있던 임신·출산 관련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고 민원처리까지 되는 ‘서울시 임신·출산정보센터(이하 센터)’를 개설했다.

이를 통해 모자보건서비스 6종(임신준비, 임신·출산교육,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환급서비스, 유축기 대여, 서울아기 건강첫걸음)을 보건소 방문이나 전화 신청을 거치지 않고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임신‧출산 정보 통합플랫폼을 내놓은 서울시는 이 센터를 통해 저출산 극복과 임신·출산에 대해 궁금한 사항을 해결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센터 구축은 행정안전부 주최한 생애 주기별 맞춤형 공모사업에 서울시가 선정되어 2억5천만 원 예산을 지원받으며 본격화 됐다.

센터는 여러 웹사이트에 있는 임신·출산정보를 한 데 모아 임신 전부터 출산까지 단계별 정보를 모두 제공한다. 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도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또 이용자의 거주 지역, 임신주수를 반영한 최적화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며, 정보공유를 위한 커뮤니티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난임 부부 지원을 위해 현재 지역별 인공수정, 체외수정, 난임 주사 시술이 가능한 병원을 안내해 준다. 시는 난임 지원 온라인 신청 서비스, 커뮤니티 개설 등 난임종합지원을 위한 신규 기능도 개발할 예정이다.

시는 임신·출산 종합적 정보체계를 활성화하고 질적으로 향상하기 위해 ‘서울시 임신·출산정보센터’ 개설 후에도 난임 지원 정보 개발과 알림서비스(SMS)를 추가 지원할 예정이며, 시민들이 임신-출산 정보를 한 곳에서 보고 활용할 수 있도록 웹‧모바일 기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서울시는 임신·출산정보센터 웹‧모바일 개설, 시민들이 믿고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사용자 접근성과 편의를 최대한 반영해 운영을 시작한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임신부터 행복한 출산이 가능한 서울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보배 기자  news@dailytw.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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