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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하나뿐인 '부모님 자서전' 프로젝트서울시, ‘천개의 스토리, 천권의 자서전’ 캠페인 시즌2
이보배 기자 | 승인 2019.06.07 16:44

50플러스캠퍼스·센터 9곳에서 4주 과정 자서전 쓰기 강좌 등 자서전 제작 지원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삼성카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천개의 스토리 천권의 자서전’캠페인 시즌2를 진행한다. (이미지 서울시)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삼성카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천개의 스토리 천권의 자서전’캠페인 시즌2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즌2는 50플러스캠퍼스와 센터에서 4주 과정으로 자서전 쓰기 강좌를 운영, 전문가의 도움을 더해 보다 완성도 높은 자서전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자서전 쓰기 강좌는 6월 25일부터 8월 27일까지 2개월에 거쳐 서울시50플러스캠퍼스 3개소(서부, 중부, 남부), 50플러스센터 6개소(도심권, 동작, 영등포, 노원, 서대문, 성북) 등 총 9곳에서 한 달 과정으로 총 8시간으로 진행된다.

자서전 만들기는 삼성카드 인생樂서 온라인 글쓰기 플랫폼을 사용해 진행되며 사전에 준비된 50개의 질문 문항에 맞춰 답을 작성하고 관련 사진을 업데이트하는 방식으로 부모님의 인생 스토리가 담긴 한 권의 자서전을 완성할 수 있다.

자서전 쓰기 강좌는 50+세대 및 예비 50+세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7일(금)부터 서울시50플러스포털과 삼성카드 인생樂서 홈페이지에서 통해 신청 가능하며, 해당 페이지에서 보다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도 자서전 쓰기 강좌에 참여한 수강생 전원에게 자서전 발간 및 디지털 파일을 제공하며, 9월 28일(토)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리는 가족동반 출간기념회 참석 기회가 주어진다.

지난해 열린 '천개의 스토리, 천권의 자서전' 출판기념회(사진 서울시)

더불어 글쓰기에 재능을 보여준 우수 수료자를 대상으로 추후 자서전 전문작가 및 강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김영대 대표이사는 “이번 캠페인은 나이를 막론하고 세대갈등이 심화되는 추세 속 세대 간 서로를 이해하고 대화의 물꼬를 트는 새로운 시도”라며 “이번 세대공감 캠페인으로 부모님 또는 자신의 이야기를 기록하며 세대와 시대를 뛰어넘는 공감과 존중의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보배 기자  news@dailytw.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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