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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궁 관람권, 22일(수)부터 '교통카드'로 결제한다4대궁 중 창경궁 먼저 도입… 점차 확대
이보배 기자 | 승인 2019.05.17 10:50

창경군 전경.사진=창경궁 홈페이지

오는 22일(수)부터 창경궁 관람권을 교통카드로 결제할 수 있게 된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직무대리 나명하)는 오는 22일부터 창경궁에서 관람객들이 별도의 관람권을 구입하지 않고 교통카드 결제 시스템을 이용해 바로 궁궐에 입장할 수 있는 ‘관람권 교통카드 결제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관람권 교통카드 결제 서비스’는 대중교통 이용방법과 유사한 결제 방법으로 교통카드 또는 모바일 교통카드를 입구에 설치한 단말기에 접촉하면 관람료가 결제되면서 바로 입장할 수 있어 편의와 접근성을 높인 제도다.

새롭게 도입한 결제 서비스로 관람객들은 공휴일과 명절을 비롯, 봄·가을 성수기에 창경궁 입장권을 사고자 매표창구 앞에서 오래 기다리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교통카드 결제 시스템은 일반 대인 관람권만 적용되므로 단체권과 할인권은 기존 매표창구를 이용해야 발권할 수 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교통카드 결제 시스템은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등 4대 궁중에서 창경궁에 가장 먼저 도입했는데, 앞으로 새로운 서비스에 대한 관람객 만족도 등을 수시로 확인하여 다른 궁궐로의 확대 시행도 검토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보배 기자  news@dailytw.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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