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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채식, 맛과 영양을 한번에
송지은 기자 | 승인 2019.05.10 18:10

최근 들어 건강과 다이어트를 이유로 채식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성인병, 비만, 아토피 등 현대인 질병의 원인 중 하나는 불균형한 식단이다. 먹거리는 풍부해졌지만 정작 내몸에 필요한 영양을 충분히 공급할 음식을 찾기가 어렵다. 건강에 안 좋은 걸 알지만 자극적이고 기름진 맛에 익숙해진 입맛을 돌려놓기도 쉽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건강과 아름다움을 위해서 채식 식단을 시도해보길 추천한다. 내 몸이 변화하는 놀라운 효과를 보고 나면 자연스레 채식을 찾게 될 것이다.

어떻게 채식할까?
Q. 채식만 하면 먹는 게 줄어들 것 같아요.
A. NO! 채식이라고 잎채소만 가득한 샐러드만 있는 게 아닙니다. 채식은 곡류, 콩, 견과류, 해조류, 과일류 등을 중심으로 한 균형잡힌 식사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최근에는 콩으로 만든 고기를 넣은 베지버거나 베지라면, 베지 치즈도 나와 선택의 폭이 넓어졌습니다.
Q. 채식만으로도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나요?
A. 채식을 하면 단백질이 부족할 것이란 생각은 잘못된 편견입니다. 채식에도 호두, 아몬드 등 의 견과류와 콩류, 퀴노아, 햄프시드 같은 단백질 공급원이 충분히 있습니다. 또한 현미와 같은 곡류에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Q. 채소의 종류는 어떤게 있나요?
A. 채소는 우리가 먹는 부위에 따라 뿌리채소, 잎채소, 꽃채소, 열매채소, 줄기채소로 나뉩니다. 뿌리채소로는 무, 당근, 우엉, 고구마, 마, 연근, 감자가 있습니다. 잎채소로는 양상추, 배추, 케일, 양배추, 청경채, 깻잎, 시금치, 치커리가 있습니다. 이외에 브로콜리와 컬리플라워와 같은 꽃채소, 토마토, 올리브, 아보카도, 파프리카, 고추, 가지, 호박, 오이와 같은 열매채소도 있습니다. 마늘, 파, 양파는 줄기채소에 속합니다.

영양을 두 배로 올리는 채식법
1. 음료 아채주스로 쉽게 하루 야채 권장량을 섭취할 수있습니다. 신선하게 만든 야채주스를 마시면, 비타민, 미네랄이 파손되지 않고 인체내로 바로 들어갑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야채주스를 마시면 커피와 같은 각성제에 의지하지 않고도 자연스럽게 에너지를 충전 할 수 있습니다. 밀싹, 시금치, 셀러리, 케일 등 야채에 좋아하는 과일을 추가해서 야채주스를 만들어 보세요.
Tip. 물 대신 코코넛워터나 아몬드밀크를 넣으면 칼로리를 낮출 수 있어요.
2. 조미료 정제소금이나 인공첨가물 대신 향신료, 대추, 과일, 견과류, 천연 소금을 이용해서 천연 단맛과 짠맛을 만들 수 있습니다.
3. 오일 식용 오일류 대신에 견과류 버터나 아보카도 오일, 올리브오일, 코코넛오일, 들기름으로 대체해서 불필요한 콜레스테롤을 낮춰줍니다.

송지은 기자  songj861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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