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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창릉·부천 대장 등 3기 신도시 추가 지정국토교통부 7일, '수도권 주택 30만호 공급안 3차 신규택지 추진 계획' 발표
노주은 기자 | 승인 2019.05.07 23:50

1~3차발표 지구 위치

고양 창릉과 부천 대장이 3기 신도시에 추가 지정됐다.

국토교통부가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수도권 주택 30만호 공급안-제3차 신규택지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새로운 신도시는 고양시 창릉동과 용두동·화전동 일대에 3만8,000가구, 부천시 대장동·오장동·원종동 일대에 2만 가구가 들어서게 됐다.

서울권 택지에도 1만 가구의 주택이 공급된다. 사당역 복합환승센터(1만2천 가구), 창동역 복합환승센터(300가구), 왕십리역 철도부지(300가구)가 선정됐다.

이밖에 안산 장상(신안산선 신설역), 용인 구성역(분당선 구성역·GTX-A신설역), 안양 인덕원(4호선 인덕원역) 등 경기권 지구에도 4만 2천 가구가 새로 지어진다.

앞서 정부는 수도권 주택시장 안정화를 위해 수도권 택지에 30만 가구를 공급한다는 내용의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해 9월과 12월, 남양주 왕숙·하남 교산·인천 계양 테크노밸리·과천 과천동 지구 등 총 19만 가구 입지 선정된 데 이어, 이번에 고양시 창릉동과 부천시 대장동 등이 3기 신도시로 추가 지정되면서 나머지 11만 가구 규모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노주은 기자  jooeuntw@dailytw.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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