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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성 IPCC의장ㆍ방탄소년단(BTS) ‘세계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미국 타임지 발표
박법우 기자 | 승인 2019.04.18 19:01
이회성 IPCC 제6대 의장. (사진 기상청)

국제기구인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 이회성 의장과 가수 방탄소년단(BTS)이 미국의 시사주간지 타임(TIME)에서 선정한 ‘2019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선정됐다.

2015년 IPCC 제6대 의장에 당선되어 기후변화 공동 대응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회성 의장은 “지난 30년간 IPCC가 전 세계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논의를 진전시킨 데 이바지한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의장은 2018년 10월, 기상청과 인천광역시가 공동 개최한 제48차 IPCC 총회에서 지구온난화 1.5℃ 특별보고서의 승인에도 큰 리더십을 발휘했다는 평가다. 이 특별보고서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의 공식 요청으로 작성되어 전 세계에 지구온난화의 위험성을 환기했고, 2018년 파리협정의 세부 이행 지침을 만드는 데 이바지했다.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매년 선정하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뽑혔다. (사진 타임 트위터 갈무리)

12일 신곡을 발표한 방탄소년단은 전 세계 음원차트를 휩쓸고 있다. 특히, 신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뮤직비디오의 유튜브 조회수는 일주일도 안돼 1억 5천 뷰를 돌파했다. 

미국의 팝스타로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타이틀곡을 피처링한 할시(Halsey)는 추천사를 통해 "방탄소년단은 음악이 언어 장벽보다 강하다고 확신하는 7명의 젊은이들"이라며 "그들의 빛나는 노래 뒤에는 자신감을 위한 긍정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타임은 17일(현지시간) 2019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을 '파이오니어'(개척자), '아티스트', '리더'(지도자), '아이콘', '타이탄'(거인) 등 5가지 범주로 나눠 발표했다.

박법우 기자  lefthanded@dailytw.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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