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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에 기술을 입히자…‘문화기술포럼’ 출범문체부, 위원 22명 위촉, 연구개발 지원 정책 방향 논의
이보배 기자 | 승인 2019.03.28 16:07
영화와 기술을 접목한 사례. KAIST 문화기술대학원의 홍보 영상. 

문화산업의 혁신성장을 이끄는 문화기술의 미래를 전망하고 정부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산‧학‧연 전문가가 참여하는 ‘문화산업 기술혁신 정책포럼(이하 문화기술 포럼)’이 출범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7일(수) 오후 4시 30분, 국립극단 제4회의실에서 위원 22인을 위촉하고, ‘제3차 문화기술 기본계획’과 연구개발 정책의 방향성에 대해 논의한다.

1기 문화기술 포럼은 향후 1년간 활동하며 매월 지정주제 1개를 정해 정기 세미나를 개최한다. 내・외부에서 제안하는 자유주제도 다루어 광범위하게 정책 제안을 위한 논의를 진행한다. 문체부는 앞으로 문화기술 포럼에서 제안한 내용을 연구개발 과제 기획과 연간 시행계획 수립, 연구개발 지원조직‧절차 등의 제도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용삼 문체부 제1차관은 ”초연결 사회를 이끌 우리 문화산업이 세계적 수준의 기술 기반을 갖추어 나갈 수 있도록 정부 연구개발 지원 체계의 고도화에 중지를 모아 달라”라고 하였다.

김정길 한국문화콘텐츠기술학회장은 “문화기술 분야에 산‧학‧연‧관이 한데 모이는 논의의 장이 마련된 것을 환영하며 시의성 있는 주제를 깊이 있게 다루어 연구개발 정책의 개선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보배 기자  news@dailytw.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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