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머로우

상단여백
HOME 뉴스&이슈 교육
2020년도 신설 약대, 전북대·제주대·한림대 1차 선정교육부 "1·2차 심사 합산 결과에 따라 최종 선정 방침"
노주은 기자 | 승인 2019.03.20 14:30

2020학년도 약대 신설 대학 1차 심사에서 전북대, 제주대, 한림대가 선정됐다.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2020학년도 약학대학 신설을 위한 1차 심사 결과 전북대, 제주대, 한림대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대학은 2차 심사를 거친 후 2020학년도 약대 신설 대학으로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자료=교육부

2019년 현재, 전국 약대는 총 35개 대학에서 입학 정원 1,693명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지난해 보건복지부가 약대 정원 60명 증원 계획을 발표하면서 교육부가 약대 신설을 추진, 고신대·광주대·군산대·대구한의대·동아대·부경대·상지대·유원대·을지대·전북대·제주대·한림대 등 모두 12개 대학이 신청했다.

이번 1차 심사는 약학계, 이공계, 교육계 등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소위원회에서 대학 교육여건 지표에 따른 정량평가(20%) 및 약대 교육·연구여건, 약대 운영 계획 등에 대한 평가지표별 정성평가(80%)를 실시했다. 점수를 합산한 결과, 평가 상위점수를 획득한 3개 대학이 1차 심사를 통과했다.

자료=교육부

1차 및 2차 심사의 합산점수를 고려해 약대 신설 대학 및 배정인원이 최종 결정될 방침이다.

최은옥 교육부 고등교육정책관은 “약학 교육여건을 갖춘 우수대학에 약대가 신설될 수 있도록 대학의 교육여건, 약대 발전계획 등을 종합 고려하여 최종 대학을 선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주은 기자  jooeuntw@dailytw.kr

<저작권자 © 데일리투머로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주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