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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올 여름방학부터 美 명문대에 재학생 67명 파견'KNU 차세대 글로벌 우수인재양성' 프로그램… 경비 전액지원
노주은 기자 | 승인 2019.03.18 13:17

경북대(총장 김상동)가 올해 여름방학부터 예일대, 위스콘신대, UC버클리대 등 미국 명문대에 재학생을 파견하는 ‘KNU 차세대 글로벌 우수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KNU 차세대 글로벌 우수인재양성’은 학생들에게 해외 명문대 수학 기회를 제공하여 글로벌 인재로서 역량을 강화하기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경북대는 참가에 소요되는 경비(프로그램 및 기숙사비) 전액을 지원한다.

미국 예일대, 위스콘신대, UC버클리는 세계대학평가 랭킹 50위권 이내의 명문대학이다.

경북대는 지난 2월 영어와 인성·태도 면접을 통해 예일대 17명, 위스콘신대 20명, UC버클리 30명 등 총 67명을 선발했다. UC버클리에 파견되는 학생 중에는 올해 입학한 신입생 5명도 포함됐다.

선발된 학생은 파견 전까지 경북대에서 제공하는 자체 프로그램에 참가한 뒤 오는 7월부터 파견되어 학교별로 4주에서 6주간 썸머스쿨 프로그램을 이수하게 된다.

탁원영 경북대 국제교류처장은 “세계 우수 인재들이 수학하고 있는 명문대 교육 현장에서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프로그램 의의를 밝혔다.

노주은 기자  jooeuntw@dailytw.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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