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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북 대상에 경욱 작가 '소상공인 탈선일기'역대 최대 8만여편 응모작 중 ‘대상・브랜드 특별상’ 총 18편 선정
이보배 기자 | 승인 2019.03.05 10:18

상금 및 베스트셀러 제작 에디터와 도서 출간 기회 등 혜택

콘텐츠 퍼블리싱 플랫폼 ‘브런치’가 ‘제6회 브런치북 프로젝트’ 수상작을 발표하였다. 이번 프로젝트 응모에는 역대 최다 총 8만여편의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대상(10편), 브랜드 특별상(8편) 총 18편이 수상작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베스트셀러를 만들어낸 전문 에디터들과 라이프 트렌드를 선도하는 인기 브랜드에서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만큼 일(직업), 문학, 인문교양 등 카테고리에서 다양한 시선을 담은 작품들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브랜드 특별상’에는 일러스트, 여행, 라이프스타일 등 분야에서 새롭고 독특한 시선을 담은 작품들이 선정되었다.

수상자에게는 재단법인 카카오임팩트가 상금 총 5,400만원 전액을 지원한다. 또한, 전문 에디터들이 전담할 ‘대상’ 수상작을 각각 선정해 기획 및 편집을 거쳐 도서로 출간하고, ‘카카오 브런치팀’은 수상작을 브랜딩할 예정이다. ‘브랜드 특별상’ 작품은 심사에 참여한 브랜드와 연계해 기고, 강연 등 콘텐츠 협업을 진행한다.

브런치북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이지현 매니저는 “이번 ‘브런치북 프로젝트’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참신한 시각을 담은 보석같은 다수의 작품을 발견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이를 토대로 수상작 출간 및 브랜딩을 비롯해 글쓰기를 좋아하는 이용자들이 자유롭게 콘텐츠를 창작하고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상을 수상한 경욱 작가는 "많은 분들의 사랑과 관심, 그리고 응원 덕분에 제 인생에 큰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라며, 좋은 책을 만들고 싶다는 바램을 밝히고 "브런치라는 좋은 플랫폼을 만났고 왓어북이라는 좋은 출판사와 안유정이라는 훌륭한 에디터를 만났고 무엇보다 사랑스럽고 감사한 독자님들을 만났다"며 부족한 자신을 향해 끝까지 응원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제6회 브런치북 프로젝트 당선작과 심사평은 브런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음은 수상작 및 선정 에디터 및 브랜드 명단.
‘대상’ ▲경욱 작가 <소상공인 탈선일기>_왓어북 안유정 에디터 ▲라디안 작가 <고등학생 A의 기록들>_정미소 김민섭 에디터 ▲EminQ 작가- <법전 너머의 현실 세상>_생각정원 박재호 에디터 ▲DEWLALA 작가 <안 느끼한 산문집>_김은경 에디터 ▲김버금 작가 <당신의 사전>_수오서재 황은희 에디터 ▲손화신 작가 <어른 안 하겠습니다>_웨일북 권미경 에디터 ▲아도르 작가 <삼십대 싹싹하지 말자>_프로작북스 조광환 에디터 ▲삶은 고구마 작가 <이민가면 행복 한가요>_북스피어 김홍민 에디터 ▲비오 작가 <커피여정>_스리체어스 이연대 에디터 ▲강재상 Alex, Daniel 작가 <슬직살롱 슬기로운 직장생활>_도서출판유유 조성웅 에디터

‘브랜드 특별상’ ▲씨앝 작가 <헿요일의 일기>_ 29CM ▲신동진 작가 _글렌피딕 ▲김태완 작가 <4차 산업혁명 인사이트>_알다 ▲yoonash 작가 <나의 퇴사여정기>_패스트파이브 ▲이솔 작가 <소도시 일본의 진짜 매력>_올스테이 ▲김정기 작가 <이게 꿈인지 여행인지>_론리플래닛 매거진 코리아 ▲MinJin Park 작가 <가까스로 적어보는 문학>_하퍼스 바자 코리아 ▲한성국 작가 <우리가 몰랐던 브랜드의 비밀>_에스콰이어 코리아

이보배 기자  news@dailytw.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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