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머로우

상단여백
HOME 뉴스&이슈 정치&사회 핫 이슈
여가부, ‘올해 청소년 국제교류활동 대폭 개선한다’
박법우 기자 | 승인 2019.01.18 17:15

여성가족부(장관 진선미)는 18일, 청소년 국제교류활동을 통한 글로벌 인재 양성 사업을 크게 개선한다고 밝혔다.

우선, 국제교류활동에 있어서 청소년들의 자기 주도성 강화를 위해 기존의 일방적 정보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온라인을 활용, 청소년 지도자 혹은 기관과 청소년 간에 양방향 소통으로 전환한다.
참여 청소년들은 활동 전 과정에 대한 활동기록·공유 플랫폼을 통해 주도적으로 활동을 기획하고 성과를 공유하며, 스스로 기획한 활동에 대한 전문가의 검토 의견을 받을 수 있으며, 온라인 사전·사후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개인의 글로벌 역량 향상 정도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여성가족부나 산하기관 등의 청소년 관련 사업 우수 참가자를 대상으로 국제교류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해 기존 청소년 정책과의 연계성을 높이고 선발 방식을 개선한다.
국가 간 교류 청소년대표단 파견 시에는 대학생과 고등학생으로 이원화하는 등 연령별 활동으로 개편해 교류의 효과도 향상시킨 다는 게 여성가족부의 설명이다.

특히 청소년학과 전공자나 활동 우수 대학생으로 구성된 청소년 정책 전문대표단을 파견해 전문적이고 심층적인 교류활동이 가능하도록 했다.

한편, 청소년 해외자원봉사단 운영 시 다문화가족 청소년의 참여 확대를 통해 이중언어 능력 제고, 해당 국가와의 네트워킹 기반 강화 등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이숙진 여성가족부 차관은 "산업구조, 일자리 변화 등으로 복합적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인재 양성이 매우 필요한 지금, 자기주도형 국제교류 활동은 청소년들의 미래지향적 글로벌 역량을 향상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하고, "보다 많은 청소년들이 대표단 선발에 적극 지원해주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박법우 기자  lefthanded77@gmail.com

<저작권자 © 데일리투머로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법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