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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 2019학년도 등록금 지난해 수준 동결입학금은 18.9% 인하… 전국 사립대학 "2022년까지 완전 폐지"
정성실 기자 | 승인 2019.01.18 15:44

상지대학교(총장 정대화)가 2019학년도 등록금을 지난해 수준으로 동결한다고 밝혔다. 신입생 입학금은 2018학년도 대비 18.9% 인하한다.

상지대는 17일, 학생대표 5명, 교수협의회 및 직원노동조합 대표, 외부인사 등으로 구성된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유기준 상지대 기획예산처장은 “학부모와 학생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고통을 분담하는 차원에서 등록금을 지난해와 같은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상지대 등록금은 인문·사회계열이 290만 원에서 319만원, 이학·체육계열은 348만원, 공학·예능계열은 393만원, 한의과대학은 482만원이며 입학금은 53만 5000원이다.

대학 입학금의 경우, 2018년 1월 전국 사립대학이 입학금 폐지를 확정함에 따라 2021년 및 2022년까지 매년 단계적으로 감축, 사실상 폐지된다.

 

정성실 기자  woohoo8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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