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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지도자 포럼(CLF) 및 공동기자회견…우간다가 주목한 박옥수 목사
이보배 기자 | 승인 2019.01.11 15:48

우간다 송구영신예배가 열린 12월 31일, 박옥수 목사는 10만명의 기독교인이 모인 만델라 국립 스타디움에서 주 강사로 90분간 신년 메시지를 전했다.
앞서 오전부터 만델라 국립스타디움 1층 컨벤션홀은 목회자들로 가득 찼다. 우간다 전역에서 모인 약 1,000명 목회자들이 박옥수 목사가 전하는 말씀을 듣고자 기독교지도자포럼(CLF)에 참석한 것이다.

12월 31일 우간다 만델라 국립스타디움 1층 컨벤션 홀에서 기독교목회자포럼(CLF)가 열렸다. 포럼 주제강연 강사인 한국의 박옥수 목사(기쁜소식선교회)가 우간다 목회자 1,000명을 대상으로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 기쁜소식선교회)

설교 전 그라시아스 합창단이 우간다 노래를 불러 박수를 받았다. 박옥수 목사는 1시간 동안 성경에서는 어떻게 우리의 모든 죄가 사해지고, 사람의 마음이 하나님과 하나가 되는지를 전했고 목회자들은 감명을 받았다.

이날 기독교지도자포럼(CLF)은 우간다 기독교를 대표하는 조셉 세루와다 목사가 적극 나섰다. 우간다 전역에 3만5,000개의 교회를 관할하고 있고, 2017년 한국을 방문해 직접 박옥수 목사를 만나 말씀을 들은 그는 우간다 국민, 목회자들이 박 목사가 전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한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조셉 세루와다 목사는 “한국에서 박옥수 목사님을 만나 들었던 말씀은 순수하게 성경 중심이며, 죄사함과 구원 그리고 예수님의 은혜에 대한 가르침이었다”며 “하나님이 필요한 우간다 사람들을 위해 박 목사님이 계속 오셔서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에 대해 전해주시길 바라며, 지속적으로 배우길 원한다”고 말했다.

CLF 직후 열린 세계기독교지도자 공동기자회견에서 우간다 국영방송 UBC, DreamTV, NTV, 케냐 GBS 기자들은 박옥수 목사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우간다 조셉 세루와다 목사와 한국 박옥수 목사가 공동기자회견에 참석한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 하고 있다. 기자회견에는 우간다 국영방송 UBC, DreamTV, NTV, 케냐 GBS 등 언론사가 참석했다. (사진 기쁜소식선교회)

기자들은 박옥수 목사에게 세계 목회자들이 무엇 때문에 CLF에 놀라워하는지, 우간다 목회자들이 어떤 점을 배워야하는지 등을 물었다. 박옥수 목사는 “많은 목회자들이 자신이 죄인이라고 합니다. 저의 지식과 지혜가 아닌, 성경이 뭐라 하는지 그대로 전했을 때 목회자들이 구원을 받고 놀라워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고 답했고, 우간다의 목회자들이 기적이나 예언 등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닌, 우리를 의롭다하신 예수님의 성경 말씀을 배우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이보배 기자  news@dailytw.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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