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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상상을 현실로" 세계적 로봇 공학자 '데니스 홍' 한국 찾는다
박용언 객원기자 | 승인 2018.12.06 14:01

세계적인 로봇 공학자로 알려진 데니스 홍 교수(46세)가 국립과천과학관에서 강연한다.

이번 강연은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스타워즈 토크’ 라는 제목으로 12월 8일 오후 5시 국립과천과학관 천체투영관에서 열린다.

어린 시절 스타워즈를 보며 로봇 과학자를 꿈꾸었다는 데니스 홍은 현재 로봇 연구의 메카로 불리는 ‘로봇 매카니즘 연구소(RoMeLa)'의 소장이기도하다.

또한, 세계 최초 시각장애인용 자동차 개발, 미국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재난 구조용 로봇 개발, 로봇 월드컵 4회 우승 등으로도 유명하다. 기발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로봇을 연이어 만들어낸 성과를 인정받아, 2007년 ’젊은 과학자상‘뿐만 아니라 2009년 <파퓰러사이언스> 지에 ‘젊은 천재 과학자’ 10인에 들기도 했다.

이번 강연에서는 상상으로 만들어낸 스타워즈 영화 속 여러 로봇이나 장치들의 기능이 실제 로봇공학기술에서는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에 대한 설명과 함께, 상상력을 현실로 만드는 긍정의 힘에 관한 메시지를 전한다.

강연을 마치면 인기 유튜버 ‘발없는새’의 스타워즈 영화 해설과 함께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를 상영한다.

이 밖에도 과학관 내 전시장에서는 스타워즈 속 주인공과 제국군인 트루퍼스(Troopers) 등이 과학관 곳곳을 누비는 스타워즈 팬 커뮤니티 퍼포먼스가 열린다.

레고 블록을 이용해 스타워즈 우주선을 만들고 전시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박용언 객원기자  parkyu@goodnew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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