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5일 오후 서울 양재동 양재고등학교에서 학부모들이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 시험을 치른 자녀들을 기다리고 있다. 올해 수능은 지난해보다 1천 397명이 증가한 59만 4,924명의 수험생이 지원했다. (사진 노주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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