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이 올 가을 단풍의 절정 시기가 평년보다 하루나 이틀 늦어질 것으로 전망한 가운데 서울 도심의 한 가로수길이 단풍과 낙엽으로 물들어 있다. 북한산은 오는 28일, 속리산과 한라산은 30일, 내장산은 다음달 6일 단풍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엄인숙기자 
기상청이 올 가을 단풍의 절정 시기가 평년보다 하루나 이틀 늦어질 것으로 전망한 가운데 서울 도심의 한 가로수길이 단풍과 낙엽으로 물들어 있다. 북한산은 오는 28일, 속리산과 한라산은 30일, 내장산은 다음달 6일 단풍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엄인숙기자 

24일 서울 도심의 한 가로수길이 단풍과 낙엽으로 물들어 있다. 기상청이 올 가을 단풍의 절정 시기가 평년보다 하루나 이틀 늦어질 것으로 전망한 가운데 북한산은 오는 28일, 속리산과 한라산은 30일, 내장산은 다음달 6일 단풍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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