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석, 주지훈 주연의 범죄 드라마 <암수살인>이 개봉 2주차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290만 관객을 동원했다. 톰 하디 주연의 액션 블록버스터 <베놈>은 누적 관객 330만을 기록했다.
이번 주에는 <라라랜드>에 이어 데이미언 셔젤 감독과 라이언 고슬링의 두 번째 작품인 <퍼스트맨>이 개봉했다.
달 착륙 임무를 맡은 우주비행사 닐 암스트롱의 도전을 그린 SF 영화인 <퍼스트맨>은 예매율 23.2%를 기록하며 개봉 첫 주 예매순위 1위에 올랐다.
<암수살인>은 예매율 14.8%로 2위를 차지했고, 톰 하디 주연의 <베놈>이 예매율 11.8%로 3위에 올랐다. 한지민 주연의 영화 <미쓰백>은 예매율 10.4%로 4위를 차지했고, 인공지능 로봇개의 활약을 그린 <액슬>은 예매율 8.8%로 5위에 올랐다.
라이언 고슬링 주연 SF 영화 <퍼스트맨>, 개봉 첫 주 예매 1위
- 입력 2018.10.18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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