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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주택매매거래량, 지난해 대비 31.7% 뚝… 수도권 강세 여전
노주은 기자 | 승인 2018.10.12 16:18

전국 주택매매거래량이 지난해 동월대비 31.7% 급감했다. 지난해 8.2부동산대책 이후 하락세를 이어온 주택 매매거래량은 올 3월 깜짝 반등세를 보이다가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노주은기자

올 8월 전국 주택매매거래량이 지난해 동월 대비 31.7% 급감했다.

지난해 다주택 양도세 중과 등 고강도 대책을 담은 8.2부동산대책이 발표된 이후 꾸준히 감소세를 나타내던 주택 매매거래량은 올 3월 깜짝 반등세를 이어가다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전국 주택 매매가격은 18년 9월 기준, 전월대비 0.31% 상승하며 소폭 상승을 이어가고 있다. 수도권은 0.7% 상승했으나 지방은 0.04% 하락했다.

특히 서울은 1.25% 상승하며 평균 상승률을 웃돌았고, 경기 0.47%, 인천 0.01%씩 각각 상승하며 여전히 수도권 강세를 이어갔다.

5대광역시 중에서는 울산과 부산이 각각 0.59%, 0.13%씩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광주와 대구는 각각 0.67%, 0.36%씩 상승했다.   

전국 주택 전세가격은 18년 9월 기준, 전월대비 0.08% 하락했다. 지방이 0.19% 하락한 반면, 수도권의 전세가격은 0.04% 소폭 상승했다.

특히 강남, 서초 등 서울경기 주요지역은 전세가격 평균 상승률을 크게 웃돌았다. 강남구 0.55%, 서초구 0.68%, 강동구 0.38%, 마포구 0.41%, 동작구 0.71%, 과천 0.41% 상승했다. 

노주은 기자  jooeun7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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