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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절친과 여름, 부산여행은 필수"친구야, 여행 가즈아~삼삼오오 떠나는 동해안투어 [1]
김소리 기자 | 승인 2018.06.20 14:23

추천 코스 > 감천문화마을→송도해수욕장→영화의전당→벡스코

감천문화마을, 부산여행의 필수코스 되다

감천문화마을

한국전쟁 당시 피난민의 집단 거주지로 형성된 마을이 현재는 ‘마을미술 프로젝트’로 새롭게 태어났다. 알록달록한 마을의 구석구석을 걷는 건 재미 그 자체다. 포토존이 어디냐고 묻는다면? 따로 없다. 마을 전체가 베스트 우정샷을 남길 수 있는 아기자기한 공간들이다. 특히 마을을 내려다보고 있는 ‘어린왕자상’은 인기가 좋아 사람들이 줄서서 사진 찍는 곳이다. 감천 문화마을에서는 골목골목 걸어야 하므로 편안한 운동화를 신기를 권한다. 체험 공방도 많으니 좀 더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스탬프투어나 알짜코스투어에 참여해보자.

감천문화마을

위치:부산광역시 사하구 감내2로 203 감천문화마을안내센터
#부산의마추픽추 #작은집좁은골목카페들 #피난민들의삶의터전이었던곳

송도해수욕장,해수욕도 하고 케이블카도 타고

뭐니 뭐니 해도 부산하면 바다와 해수욕이다. 뜨거운 여름, 친구들과 대한민국 제1호 공설해수욕장인 송도해수욕장으로 떠나보자! 평균수심 1미터 내외여서 물놀이 하기에 좋다. 긴긴 백
사장이 끝없이 펼쳐져 있는 이곳에서 시원하고 낭만적인 시간을 보내다가 지루해질 즈음이 되면 송도해상 케이블카를 타면된다. 케이블카는 송도해수욕장 동쪽 송림공원에서 서쪽 암난
공원까지 이어지는 1.62킬로미터 구간을 86미터 높이로 운행한다. 해수욕장 전경과 부산항까지 한눈에 볼 수 있고 바다 한가운데를 지나는 짜릿함도 느낄 수 있다.

송도 해상케이블카.ⓒ부산관광공사

위치:부산광역시 서구 암남동
#해안산책로 #환상적인밤바다 #거북섬 #케이블카에어크루즈
왕복 15,000원

영화의전당, 시원한 부산의 밤을 즐길 수 있는 곳

부산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아시아 유일의 ‘영화 창의도시’이다. 부산국제영화제의 개최로 아시아 영화의 허브 역할을 하며 세계인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영화의전당’에 언제가 꼭 한번 가
리라 마음먹었다면 올여름 단짝 친구와 계획을 잡아보자. 현재 상영작뿐 아니라 고전영화, 예술영화, 독립영화 등을 관람할 수 있고, 다양한 문화공연과 콘서트도 감상할 수 있다. 5월
부터 9월까지는 국내 최대 야외스크린이 설치된 야외극장이 문을 연다. 감동, 즐거움이 있는 시원한 밤을 보내기에 이보다 더 좋은 곳은 없다! LED조명으로 더욱 멋지게 변한 영화의전
당 건물뷰도 놓치지 말고 보자. 포토존에서 배우처럼 포즈를 취한다면 친구와의 독특한 사진촬영은 성공이다.

위치: 부산 해운대구 수영강변대로 120 영화의전당
#야외영화상영무료 #매일9시부터저녁8시까지 #비오는날에도야외영화상영

벡스코BEXCO,해운대에서의 특별한 박람회 관람
서울에 코엑스가 있다면 부산에는 벡스코가 있다.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명소 해운대에 자리 잡은 벡스코는 대규모 국제전시회와 국제회의가 열리는 컨벤션센터로 연중 다양한 전시 행
사를 선보이고 있다. 6~7월에는 국제모터쇼, 커피쇼, 웨딩박람회 등이 흥미로운 볼거리들과 함께 개최된다. 5천 원에서 1만 원 사이의 관람료를 내면 입장이 가능하니 평소 궁금했다면 주저 말고 찾아가보자. 식사나 음료가 필요하다면 행사장 내 식당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근처 상가와 신세계백화점에서의 쇼핑도 가능하다.

위치: 부산 해운대구 APEC로 55 벡스코
#박람회 #오디토리움에서의콘서트 #지하철센텀시티역1번출구

 

김소리 기자  sori35@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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