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머로우

상단여백
HOME 뉴스&이슈 문화&생활 포토뉴스
뚝섬ㆍ여의도 '한강 캠핑' 예약으로 간편하게 !샤워장, 바비큐존 등 편의시설 확대, 테이블 등 대여물품 구비
엄인숙 기자 | 승인 2018.06.16 15:59

여름 휴가철을 맞이하여 도심 속 피서지인 가까운 한강으로 떠날 수 있도록 준비한 <한강 여름 캠핑장>의 사전예약을 6.15.(금)부터 시작한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2013년부터 운영하여 6년째를 맞이한 한강 여름 캠핑장은 올해 뚝섬과 여의도한강공원에서 7월 13일 부터 8월 26일(일)까지 45일간만 운영한다.

여의도 캠핑장 전경. 서울시는 올해 여의도 캠핑장에 총 150개 동의 텐트를 운영한다. 이용을 위해서는 사전 인터넷 접수가 필요하다.  ⓒ서울시

올해는 여의도 150개동, 뚝섬 130개동까지 총 2개소 280개 동을 운영한다.

한강 여름 캠핑장은 텐트를 설치해 제공하고 필요한 캠핑 장비들을 저렴한 가격으로 대여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갖춰져 있어, 텐트 등 값비싼 캠핑 장비를 휴대할 필요가 없고 경험이 부족한 캠핑 초보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캠핑을 위해 꽉 막힌 고속도로를 달릴 필요 없이 대중교통으로 이동할 수 있어 장기간 휴가를 내는 것이 부담스러운 시민들도 주말을 이용해 피서를 즐길 수 있다.

뚝섬 캠핑장 전경. ⓒ서울시

특히 올해에는 캠핑장내 편의시설을 보강했다. 고기를 구울 수 있는 바비큐존은 캠핑장별로 3개씩 운영하고 있으며 테이블, 의자, 매트, 아이스박스, 랜턴 등 다양한 대여물품을 구비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캠핑장 예약신청은 6월 15일(금) 15시부터 홈페이지(http://www.hancamp.co.kr)를 통해서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7월 13일부터 8월 20일 기간동안 캠핑장을 이용하고 싶은 고객들의 신청을 접수받고, 7월 2일부터는 8월 21일부터 8월 26일 기간 동안 캠핑장을 이용하고 싶은 시민들이 접수할 수 있다.

캠핑장 주변에서는 다양한 문화행사도 개최된다. 서울시는 매년 한강에서 즐길 수 있는 여름축제인 2018 한강몽땅 여름축제를 7월 20일(금)부터 8월 19일(일)까지 개최한다.

7월20일부터 한 달간 11개 한강공원 전역에서 캠핑 외에 물놀이, 음악회, 영화제, 수상레포츠 등 80여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낮에는 텐트 안이 무더울 수 있으므로 해질 때까지는 주변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행사를 즐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안중호 한강사업본부 운영부장은 “시민들의 도심 속 피서지를 담당하는 <한강 여름 캠핑장>이 올해도 돌아왔다”며 “단 45일간만 즐길 수 있는 한강여름 캠핑장에 가족, 친구와 함께 나와 진정한 휴식의 시간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엄인숙 기자  iyf84@naver.com

<저작권자 © 데일리투머로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엄인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