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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댄스팀 ‘사파리(SAFARI)’, 일본 소학교에서 문화교류‘일본 친구들아, 꼭 또 만나자!’
노주은 기자 | 승인 2018.03.05 19:17

어린이 댄스팀 ‘사파리(SAFARI)’가 2월 26일(월)부터 3박 4일간 일본 후쿠오카와 히로시마에서 댄스 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일본 소학교 학생들과 교류하는 행사를 가졌다.

사파리팀은 일본 히로시마의 모토마치 소학교(2.27)와 히로시마 인근 에타지마에 위치한 나카마치 소학교(2.28), 후쿠오카의 카타나와 소학교(3.1)와 후쿠오카국제학교(3.1)를 차례로 방문, 댄스공연을 선보였고, 일본 학생들과의 레크리에이션, 한국어 대화 등 교류활동을 했다.

후쿠오카의 카타나와 소학교 학생들이 사파리 댄스팀 학생들의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SAFARI

나카마치 소학교의 카와무라 교감은 “오늘 학생들의 공연이 너무 좋았습니다. 학생들이 서로 활짝 웃으며 금방 가까워졌습니다. 앞으로 학생들에게 한국어도 가르치고 싶고, 한국의 댄스팀 학생들처럼 밝은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하고 싶습니다.”며 ‘사파리’의 공연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사파리 댄스팀은 2월 28일(수) 저녁에는 후쿠오카의 사잠피아 하카타홀에서 후쿠오카 시민들을 초청, <행복을 춤추는 아이들>이라는 제목으로 댄스 콘서트를 개최했다.

후쿠오카 사잠피아 하카타홀에서 공연하고 있는 사파리 댄스팀 ⒸSAFARI

댄스팀의 김려은 단원은 “이번에 일본 친구들 앞에서 공연을 했는데, 걱정과 달리 일본 학생들이 저희 공연을 보고 너무 기뻐해서 좋았고, 일본 친구들과 가까워졌습니다. 다음에 꼭 다시 일본에서 공연하고 싶습니다.‘며 소감을 밝혔다.

에타지마의 나카마치 소학교 학생들이 사파리 댄스팀의 공연에 대한 보답으로 교가를 부르고 있다. ⒸSAFARI

어린이 댄스팀 ‘사파리(SAFARI)’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 총 30명의 학생들로 구성된 댄스팀으로 댄스르 통해 건강한 몸과 마음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 안동국제탈춤 경연대회에서 학생부팀으로는 처음으로 대상을 수상했으며, 일본 후쿠오카와 히로시마에서 개최된 ‘굿뉴스코 페스티벌’에 초청받아 대상 수상작인 <오색찬란>을 공연했다.

노주은 기자  jooeun7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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