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에서 아무 것도 없는 상황에서 꿈을 꾸는 것조차 모르는 아이들에게 굿뉴스코 봉사단원들이 찾아갔다. 가위바위보부터 종이접기, 태권도 등을 배우면서 미래를 향해 소망을 품는 아이들. 그 모습을 한 여행자가 담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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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큰 나무 중 하나인 바오밥나무.
자신이 가장 아름답다고 뽐내던 바오밥나무는 저주를 받아 거꾸로 처박혔지만
온몸을 찢어 비를 흡수해 다시 생명을 얻었다는 전설이 있다.
그것처럼 저주를 받은 것 같았던 말라위.
굿뉴스코를 통해 다시 생명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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