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투머로우

상단여백
HOME 컬쳐 리뷰
청소년문제에서 벗어날 수 있는 힘, 마인드교육제7회 세계청소년부장관포럼
김민영 기자 | 승인 2017.08.26 14:20

15시간 이상 장거리 비행을 거쳐 먼 나라까지 온 장·차관들은 매일 연속되는 마인드교육에 직접 참여해, 마인드교육의 본질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들었다. 마치 그 옛날 수업을 듣는 학생으로 돌아간 장·차관들은 모두 자국의 청소년들에게 얼마나 큰 변화를 가져올지 직접 체험하는 겸비한 자세를 가졌다.

2017년 7월 6일 제7회 세계청소년부장관포럼이 누리마루 APEC 하우스에서 열렸다. 각국의 장·차관들은 자국의 청소년 사고체계와 청소년 문제, 해결방안 등을 제시하며 서로 교류했다. 국가 해결 사업으로 청소년 문제를 꺼내놓고 정부차원에서 새롭게 제도화하고 이끌어갈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쉬페라우 테클마리암Shiferaw Teklemariam Menbacho 장관은 “나라 전체 인구 중 청소년 인구의 비율이 높은 편인데, 우리 에티오피아의 미래를 건설하는데 청소년들의 자제력과 비판적인 사고력을 키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모잠비크 법무부 차관 아를린도 알베르토 랑가Arlindo Alberto Langa는 “청소년들에게 자제력을 기르고 정부의 일꾼으로 한층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IYF와의 계속된 협력과 활동이 변화를 이끌 수 있다.”고 말했다. 대다수의 장·차관들은 자국 대통령에게 보고하여 IYF 마인드교육을 도입, 시행함으로서 자국의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자 하였다.

 

산업 시찰-부산 신항

한국의 산업을 이끌고 있는 주요 산업체를 방문하여 발달된 기술을 체험해보고 한국전쟁 이후 전 세계 최빈국 중의 하나였던 한국이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과 원동력을 알아본다.

 

국회 방문

민주정치를 상징하는 국회 의사당에는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뜻하는 24개의 기둥이 있다. ‘돔’ 지붕은 국민의 의견이 찬반토론을 거쳐 하나로 모아진 다는 뜻을 담고 있다.

 

전쟁기념관

유엔군의 일원인 에티오피아는 아프리카에서 유일하게 6·25 전쟁에 파병으로 참전했다. 당시 에티오피아 황제 셀라시는 이길 때까지 싸우라고 지시해 한국 전쟁에서 최선을 다하도록 명했다. 에티오피아 젊은이들 6,037명이 지원군 이 되어 6·25전쟁에 참전했다. 전쟁기념관에 도착한 에티오피아의 쉬페라우 테클마리암 Shiferaw Teklemariam Menbacho 장관은 지난날 에티오피아 젊은이들의 희생을 기리며 헌화했고, 19개국 장·치관들도 함께 마음으로 평화를 위해 피 흘린 젊은이들을 애도했다.

김민영 기자  press1002@itmorrow.kr

<저작권자 © 데일리투머로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