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머로우 희망캠페인 만원의 기적 '아프리카 꿈나무들을 후원하세요'

게임중독자였던 대학생 유현우 씨는 스와질란드에 해외봉사를 와서 현지 학생들에게 컴퓨터를 가르치는 인기 선생님이 되었습니다. 자존감이 낮고 매사에 부정적이던 대학생 금사라 씨는 수학을 가르치면서 행복을 주는 ‘사라쌤’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스와질란드의 청소년들은 두 사람을 보며 선생님이 되겠다는 행복한 꿈을 키우고 있습니다. 가정형편은 어려워도 배움에 대한 열정을 갖고, 두세 시간 걸리는 거리도 즐거운 마음에 달려와 아카데미에 참석합니다. 이들을 돕는 데는 거창한 노력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커피 한 잔, 한 끼 외식비를 아껴보세요. 여러분의 작은 후원이 스와질란드 학생들의 꿈에 날개를 달아줍니다.

 

스와질란드에 꿈과 희망을 전하세요

1만 원 이상 (일시후원/정기후원)

우리은행 1005-802-820285 (예금주 굿뉴스의료봉사회)

입금자명을 꼭 적어주세요! (예:홍길동 스와질)

문 의 02-574-6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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