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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결제 '삼성 페이', 누적 결제 금액 10조원 돌파
엄인숙 기자 | 승인 2017.08.21 13:35

‘삼성 페이’가 국내 누적 결제 금액 10조원을 돌파했다.

국내 스마트폰 결제 시장을 이끈 삼성 페이는 한번 사용 등록을 하면 결제할 때마다 카드 번호를 입력할 필요가 없고, 생체 인증을 통해 안전하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특성으로 2015년 서비스 출시 당시 2조원의 결제 금액을 기록한 것을 시작으로 올해 이 같은 성과를 기록한 것으로 분석된다.

삼성전자가 모바일 결제 시스템 삼성 페이가 국내 누적 결제 금액 10조원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삼성전자

특히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온라인 결제 서비스 사용량이 빠르게 증가해 전체 결제 금액의 30% 이상의 비중을 보였다.

삼성 페이는 현재 한국을 비롯해 미국, 중국, 스페인, 호주, 싱가포르, 러시아,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 아랍에미레이트, 스위스 등 18개 시장에서 상용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러시아에서는 모바일 결제 시장 성장세, 인도에서는 정부의 화폐 개혁과 현금 없는 사회로의 전환 등에 힘입어 월사용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2017년 3월과 6월에는 각각 현지 ‘최고의 모바일 결제 서비스’로 선정되기도 했다.

최근에는 사용자가 전국 현금영수증 가맹점에서 현금으로 결제할 경우 ‘삼성 페이’ 현금영수증 모바일 카드를 제시해 현금 영수증을 발급 받을 수 있는 기능이 제공되고 있어 단순한 결제 기능을 넘어 사용자들의 경제 활동 전반에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삼성 페이’ 출시 2주년을 기념해 ‘삼성 페이’로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즉석에서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경품 이벤트를 21일부터 진행하며, ‘삼성 페이’ 2주년 기념 순금 카드, 갤럭시 S8, 블루투스 스피커 등이 경품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엄인숙 기자  iyf8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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