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머로우 후원 캠페인 만원의 기적

축구공이 없어서 헝겊으로 만든 공을 차면서도 마냥 즐거운 아이들, 맨발로 흙바닥 이곳저곳을 열심히 달리는 아이들, 낡은 축구화를 꿰매고 또 꿰매 신어도 공만 찰 수 있다면 더없이 행복한 아이들. 
아프리카에는 축구 선구가 되고 싶어서 열악한 환경에서도 뛰면서 공을 차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이들의 열정만큼은 세계 국가대표 선수 못지 않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들은 꿈을 잃지 않고 오늘도 달립니다. 아프리카 꿈나무들을 위해 집에서 잠자고 있는 축구공, 축구화, 운동복, 축구보호대 등을 보내주세요.
후원금도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 지금 커피 한 잔, 간식비 한 번 아껴서 그 비용으로 그들에게 희망을 전해 주세요.

 

축구 꿈나무들을 후원해 주세요!

1만 원 이상 (일시후원/정기후원)
우리은행 1005-802-820285 (예금주 굿뉴스의료봉사회)
입금자명을 꼭 적어주세요! (예:홍길동 축구)
문 의 02-574-6868 (물품 후원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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