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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 나라 소개-콜롬비아]②현지 굿뉴스코 프로그램
엄인숙 기자 | 승인 2017.02.22 10:00

콜롬비아에는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반면 시민들은 오랜 내전의 갈등을 겪었다. ‘평화’를 모토로 한 현정부의 후안 마누엘 산토스 대통령이 무장혁명군과 평화적으로 협정을 이뤄냈다. 하지만 유년기에 무장혁명군으로 끌려간 아이들, 그 과정에서 희생당한 가족들과 사람들의 상처는 여전히 남아 있다. 어느 사회도 그렇듯 콜롬비아에도 불평등과 차별이 존재해 있다. 그래서 콜롬비아 IYF 지부에서는 청소년들과 젊은이들, 시민들을 대상으로 ‘마인드 강연’을 통해 더 밝고 건강한 마인드를 공급하고 있다. IYF 한국 대학생 봉사단원들과 콜롬비아 젊은이들은 참된 우정과 사랑을 발견하게 된다.

1. 아카데미, 언어프로그램, 무전전도여행

수도 보고타 외 8개 도시에 지부를 두고, 봉사자들이 활동하고 있다. 보고타의 경우 약 2,600m의 높은 고도에 있어 봉사자들이 고도와 기후에 충분히 적응하는 시간을 갖는다. 콜롬비아에서는 하루에 사계절 날씨를 경험할 수 있고, 언제 내릴지 모르는 비를 대비해 우산을 준비하는 것은 필수이다.

의사소통에 필요한 스페인어를 배우며 직접 현지인들을 만나 문화도 체험한다. 아카데미에서는 한국어, 영어, 불어, 태권도, 댄스 클래스 등을 가르친다. 언어 소통이 되는 대로 교사로 활동을 하며, 젊은이들에게 어려움을 극복하는 단단한 마인드를 가르치고 리더십도 배울 수 있다.

2. 마인드강연

한국에서 배운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특히 콜롬비아에 있는 유수 대학에서 직접 아카데미를 운영하여 한국의 청소년 문화 대사로서의 역할도 감당하며, 마인드 강연을 펼친다. 단순히 일상생활에 필요한 스페인어만 습득하는 것이 아니라 자유자재로 말할 수 있는 고급 언어를 구사할 수 있다.

3. 현지적응 훈련기간 프로그램

약 4개월 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갈등 기간을 겪는다. 마라톤에서 사점을 넘듯 현지적응 사점을 경험하게 된다. 봉사자들은 특별 워크숍을 통해 초심자의 마음을 배운다.

4. 한국어 캠프

한국어 캠프는 한국 문화를 가르치고, 콜롬비아 문화를 배우는 장場이 된다. 서로 다른 문화를 홍보하며 전통적인 정서를 나눈다.

엄인숙 기자  iyf8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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