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어머니도 저를 버리고 떠나셨어요.
할머니는 편찮으셔서 저를 예전처럼 잘 돌봐주지 못하세요.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학교에 갈 때가 가장 힘들어요.
책과 펜을 사서 학교에 가고 싶지만 돈이 없어 그러지도 못해요.
프랑크 13세
 

2016 투머로우 희망캠페인 말라위 편
https://youtu.be/CDMFFw3y-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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