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강원대
사진 제공=강원대

강원대 역사교육과가 '역사교육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15일(수) 강원대 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15회째 열리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역사교과서의 국정화 추진에 대하여 현직 교사 및 역사교육 전문가와 함께 교육현장에서의 ‘보조교재’ 활용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남상백(강원도교육청), 김헌(춘천문화원) 등 역사교육 관련 전문가들과 현직 교사들이 발표자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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