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동문사회봉사단 '함께한대' 소속 동문들이 지난 1월 7일(토) 서울시 성동구 마장동에서 저소득층 가구 지원용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펼쳤다. 한양대 재학생과 교직원, 동문 등 110여 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서 성동구 일원의 저소득층 13가구에 모두 2600장의 연탄이 배달됐다. 

▲한양대 동문사회봉사단 ‘함께한대’ 소속 동문들이 7일 서울시 성동구 마장동에서 저소득층 가구 지원용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한양대 재학생과 교직원, 동문 등 110여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서는 한양대가 위치한 성동구 일원의 저소득층 13가구에 모두 2600장의 연탄이 배달됐다./ 사진 제공=한양대
▲한양대 동문사회봉사단 ‘함께한대’ 소속 동문들이 7일 서울시 성동구 마장동에서 저소득층 가구 지원용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한양대 재학생과 교직원, 동문 등 110여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서는 한양대가 위치한 성동구 일원의 저소득층 13가구에 모두 2600장의 연탄이 배달됐다./ 사진 제공=한양대
▲한양대 재학생과 교직원, 동문 등 110여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서는 한양대가 위치한 성동구 일원의 저소득층 13가구에 모두 2600장의 연탄이 배달됐다./ 사진 제공=한양대
▲한양대 재학생과 교직원, 동문 등 110여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서는 한양대가 위치한 성동구 일원의 저소득층 13가구에 모두 2600장의 연탄이 배달됐다./ 사진 제공=한양대
▲살을 에는듯한 추위가 이어지는 가우넫, 한양대 동문사회봉사단 ‘함께한대’ 단원들이 지난 7일 서울시 성동구 마장동에서 저소득층 가구 지원용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양대가 위치한 성동구 일원의 저소득층 13가구에 모두 2600장의 연탄이 배달됐다./ 사진 제공=한양대
▲살을 에는듯한 추위가 이어지는 가우넫, 한양대 동문사회봉사단 ‘함께한대’ 단원들이 지난 7일 서울시 성동구 마장동에서 저소득층 가구 지원용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양대가 위치한 성동구 일원의 저소득층 13가구에 모두 2600장의 연탄이 배달됐다./ 사진 제공=한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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