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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불행은 마음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것, 꼭 기억하세요
박옥수 | 승인 2017.01.02 15:30

우리 삶은 모두 마음에서 시작된다. 돈을 버는 일, 공부를 하는 일, 누군가 위하거나 미워하는 일도 다 마음에서 비롯된다는 말에 반기를 들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래서 새로운 마음으로 새해를 맞는 젊은이들에게도 가장 필요한 준비물은 재능과 실력 이전에 ‘마음가짐’이다. 행복도 불행도 모두 마음에서 시작되는데, 불행을 피해갈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불행하다는 마음을 먼저 바꾸면 삶의 불행에서 저절로 벗어날 수 있다. 그것이 바로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분명히 작동하고 있는 신기한 마음의 세계다.

만일 여러분이 아침부터 해질녘까지 절망적인 생각만 계속 한다면 절망적인 삶 속에 빠질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여러 분 눈에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도 행복한 조건들을 다 갖춰서 행복한 것은 아닙니다. 아직 여러분은 학생들이지만, 몇 년 뒤엔 대부분 결혼을 할 겁니다. 독신으로 사는 사람들도 있을는지 모르지만요. 그런데 우리나라 아내들 중 대부분은 자기 남편을 의심하는 의부증을 조금씩 갖고 있어요. 의심하려고 해서 하는게 아니라, 현재 믿을 만한 남편과 살 고 있더라도 아내들은 남편을 의심합니다. 왜냐하면, 남편의 마음이 변할 수 있습니다. 또, 옆집 아저씨가 바람을 피웠다는 소문이 들리면 우리 남편도 그럴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대한민국 남편들도 모두 의처증이 조금씩 있습니다. 남자 혼자 바람을 피는 것은 불가능하잖아요. 상대녀가 있어야 하는데 ‘우리 아내가 혹시 그런 여자가 아닐까?’라는 의심이 듭니다. 너무 반듯하게 사는 아내를 근거도 없이 의심하는 남편도 있고, 그렇지 않을 거라고 철썩 같이 믿는 남편도 있습니다.
이때 여러분이 알아야 할 중요한 사실은 ‘모든 불행은 의심으로부터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만일 아내나 또는 남편의 의심쩍은 일을 알았을 때 여러분의 마음을 어떻게 다스리냐에 따라 행복할 수도 있고 불행할 수도 있어요.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따라 인생이 달라지는 거죠. 남편을, 아내를 의심하는 마음을 두면 불행한 일들이 다가옵니다. 여러분이 일단 사람을 의심하기 시작하면 삶이 고통으로 변합니다. 그래서 의심스러운 일이 생기면 사실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그냥 소문을 사실로 믿고 따라가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입니다. 떠도는 유언비어, 남을 비방하는 말이 들리면 좀 더 신중하게 생각을 해봐야 합니다. 만약 여러분이 결혼했다고 칩시다. “당신 아내가 이런 옳지 못한 행동을 했다”고 누군가 말해주면 대부분의 남편들은 아내에 대한 분노부터 표출합니다. “내 아내가 어떻게, 언제 그랬는데? 누가 봤는데? 증거가 뭔데?” 정보를 준 사람에게 이렇게 먼저 물어야 해요. 그래서 정확한 답변을 못하면, “왜 정확한 증거도 없이 이러쿵저러쿵 해?” 하면서 오히려 불확실한 말을 퍼트린 사람의 멱살을 잡고 따져야 해요. 그런데 남편의 마음이 그쪽으로 이미 기운다면 속이 상하지요. 의심스런 이야기를 들을 때 그것을 여러분 마음에 사실로 인정하는 순간부터 여러분 마음이 어두워지기 시작합니다. 이때 “그랬어?”라고 동조하지 말고, 육하원칙에 의해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했는지 따져 보십시오. 여러분 삶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 생각을 깊이 해야 합니다. ‘모든 불행은 마음에서부터 시작된다.’ 단단히 외우십시오. 배우자나 자녀, 친구나 지인에 대해 부정적인 이야기를 들었을 때 그대로 마음에 담으면 그때부터 불행 속에 빠져드는 겁니다. 정확히 알아보는게 중요합니다.
 산에서 물이 흐를 때 가는 길이 정확히 정해져 있어요. 물이 모여 내가 되고 강으로 흘러서 바다로 갑니다. 산에서 물이 나뭇잎에 떨어지든 바위에 떨어지든 가는 길의 종착점은 바다에요. 가만히 있어도 바다쪽으로 흘러가요. 마음 속의 의심이나 의혹도 그냥 내버려두면 물길처럼 점 점 강력해져서, 어떤 경우에는 잘못된 것을 알아도 늦을 때가 있어요. 사람이 범행을 저질러 교도소에 가는 것도 같아요. 범죄의 물길이 시작될 때 잘 잡아주면 방향을 바꿀텐데, 그 시기를 놓쳐 원치 않는 곳으로 흐릅니다. 여러분이 자신의 미래를 위해 계획을 세우지만 그 계획대로 살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을 거예요.
 

혹시 여러분 주변에서 정신이 나간 사람이나 귀신 들린 사람을 본 적이 있습니까? 사람이 생각에 집착하다 보면 그렇게 될 수 있어요. 눈에 안보이지만, 자기 생각에 빠지면 악령에 끌려다닙니다. 제가 전주교도소 교화위원으로 있을 때 교도소에서 50대 초반의 부인을 만났는데, 죄명 이 남편과 딸 살해죄였습니다. 그 부인이 울면서 두 시간 동안 자기 딸을 죽이게 된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이 분이 병원에서 딸을 낳아 퇴원해서 집에 왔답니다. 남편이 아침에 일찍 출근하면 아내는 딸아이와 실컷 자고 일어나 하루를 시작했어요. 어느 날 아기 목욕을 시켰는데 너무 예쁜 거예요. 남의 눈엔 메주 같아도 자기 아이는 원래 예쁜 법인데... 이 부인은 자기 딸이 너무 예뻐서 견딜 수가 없는 거예요. 그러다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누가 우리 아기를 칼로 찔러 죽이면 어떡하지?’ 말도 안되는 생각인데, 그 부인은 그 생각을 실재로 받아들였어요. 여러분들 중 어떤 분은 이런 이야기가 자기와 상관없다고 할지 모릅니다. 하지만 우리 인생에 이런 일이 닥치지 않는다고 어떻게 보장할 수 있나요? 마음의 세계를 잘 모르면 악령의 힘에 계속 끌려다닐 수 있습니다. 이 부인이 어떤 생각에 끌리기 시작하는데 스스로 벗어 나지 못하는 겁니다. 처음엔 딸아이가 너무 예뻤고 못견디게 사랑스러웠어요. 그 다음에 ‘우리 아기를 누가 칼로 찔러 죽이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이 들어오자 갑자기 두려운 마음에 휩싸였어요. 문을 다 잠갔는데도 불안했습니다. 여러분, 한 번 생각을 해보세요. 누가 남의 집 아기를 칼로 찔러 죽여요? 그 부인은 남편에게 전화를 했어요. “여보, 너무 무서워.” 남편은 이렇게 말했어요. “당신, 뭐가 무서워? 우리가 사는 집인데... 애기 낳고 몸이 약해져서 그래. 무서워하지 마. 괜찮아.”
 악령이 끄는 사실을 알면 벗어나는데, 남편도 모르니까 무섭다는 아내에게 무서워하지 말라며, 괜찮다고만 하는 겁니다. 남편이 악령의 세계를 알았다면, “여보, 당신 생각해봐. 아기를 죽일 사람이 어디 있겠어? 그 생각 믿지 마. 혼자 있지 말고 친구들이랑 이야기해. 우리 딸 죽일 사람 없어. 악령이 일하는 거야. 속지 마.” 이렇게 남편이 차근차근 설명해주면 되는데, 마음의 세계를 모르니까 “뭐가 무서워? 괜찮아.”라는 말밖에 해주질 못했습니다. 이미 아내는 악령에 빠져들고 있었어요. 어느 날, 출근 하는 남편을 붙잡고 “여보, 오늘 꼭 출근해야 돼? 내가 이런데...” 하지만 남편은 대수롭지 않게 보았어요. “괜찮아. 아무 일 없어. 아기도 생겼으니 내가 돈을 더 많이 벌어야지.” 하면서 직장으로 갔습니다. 부인은 집에 있기가 무서워서 아이를 데리고 밖으로 뛰쳐나와 택시를 탔어요. 운전사가 어디로 갈지 묻자, 친정이 있는 대전으로 가자고 했어요. 친정집 앞에 도착해 택시에서 내리는데 친오빠를 만났어요. “네가 제정신이야? 갓난애기를 데리고 전주에서 택시를 타고 오게. 당장 안 돌아가?” 하며 소리를 질렀어요. 보통 오빠라면, 깜짝 놀랄 일이라도 “무슨 일이냐? 여기까지 오게... 그래. 친정에 오랜만에 왔으니 쉬었다가 가라. 며칠 있으면서 먹고 싶 은 것도 먹고.” 이러면 될 텐데, 마음의 세계를 모르는 친정오빠도 다그치기만 했던 겁니다. 그러자 부인은 울면서 택시를 타고 돌아갔어요.
여자의 마음에 날이 갈수록 점점 두려움이 커졌어요. ‘누가 우리 딸을 찔러죽이면 어떡 하지?’ ‘이러다가 내가 죽겠구나. 내가 죽으면 딸이 날 붙잡고 울겠지?’ 이렇게 혼자 생각에 빠져 흐느끼다가 ‘나 죽고 나면 우리 딸이 어떻게 살까?’ 생각만 해도 너무 슬픈 거예요. 그 다음에 생각이 어디로 흘러가냐면, 남편이 다른 여자와 결혼해 자기 딸을 괄시할 것 같았아요. 아주 추운 겨울 캄캄한 밤에 집에서 쫓겨난 딸이 울면서 떨고 있을 모습을 생각하니, 속이 뒤집혀 미칠 듯했어요, 부인은 혼자서 엉엉 울다가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 딸이 그렇게 살 바에야 죽는 게 차라리 나아. 내가 죽기 전에 너부터 죽여줄게. 난 널 너무 사랑해. 그래서 너부터 죽여주 는 거야. 미안해, 아가야.” 며칠 동안 딸아이를 죽일 계획을 세웠어요. 그러다가 남편도 죽여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마음 안에서 남편도, 딸도 이미 다 죽인 부인은 어느 날 퇴근하는 남편을 칼로 찌르고 아이도 죽인 뒤 자살하려고 하다가 경찰에 잡혔어요. 복역을 마친 그 부인은 지금 울산에서 새 삶을 살고 있습니다.
불행은 내가 바르게 살려고 노력해서 피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어떤 생각에 내가 져서 끌려들어가면 별 수가 없어요. 모든 불행은 마음에서부터 시작합니다. 하지만 불행한 일이 산더미처럼 몰려와도 내가 개의치 않으면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여러분 앞에 먹을 음식이 한 트럭 있어도 입에 넣지 않으면 배부르지 않은 것처럼 말입니다.

 

저는 성경 속에서 마음의 세계를 알았는데, 성경도 여러 번 읽어보면 법칙이 있어요. 우리 앞에 일어나는 슬픔, 어 려움, 고통도 마음의 세계를 조금만 알면 쉽게 제거할 수 있어요. 성경 사도행전 27장에 보면 사람들이 풍랑을 만나서 다 죽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바울에게는 소망이 있었어요. 하나님이 ‘바울아 너는 죽지 않는다. 가이사 앞에 서야 한다. 행선하는 모든 사람들을 네 손에 붙였다.’ 라고 말씀하시는 겁니다. 풍랑은 여전하고 사람들은 이제 구원의 여망이 안보여서 죽는다고 하는데 바울의 마음에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살겠다는 소망을 불러일으켰어요. 그 소망의 말씀이 바울의 입에서 전해지면서 사람들에게도 ‘살겠구나!’ 하는 마음이 일어납니다.
성경은 변화에 대해 언급하고 있는데, 우리에게 닥치는 모든 일이 다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선한 일도 악한 일도 말입니다. 어느날 도둑질할 마음이 일어나서 끌어가면 나는 그쪽으로 가고, 음란한 마음이 끌면 간음하는 사람이 되고, 마음이 선한 쪽으로 이끌면 선한 사람이 됩니다. 때론 아내의 눈에 남편이 시들하게 보일 때가 있어요. 그 때 아내는 그 생각에 끌려가지 말고, 깊이 사고해 보세요. ‘내가 이런 부족한 면이 있는데도 남편은 나와 결혼했어. 우리 남편에게는 이런 장점이 있어. 그러니 좀 시들해 보이는 면이 있어도 존경할 만해.’ 이렇게 마음의 각도를 바꾸면 마음으로 남편을 존경하게 됩니다. 그러면 남편이 하는 말을 무시하지 않고 따르게 됩니다. 하지만 남편이 시들하게 보이면 남편을 위해 음식을 만들어도 시들하게 하고, 바지를 다려도 시들하게 합니다. 그런 일이 반복되면 남편도 마음이 고통스럽고 아내를 원망하게 되는 것입니 다. 남편이 능력이 뛰어나서 존경한다면, 아내가 예쁘게 행동해서 사랑한다면, 그것은 누구든지 할 수 있는 겁니다. ‘풍랑이 일어나 다 죽게 되었는데도 어떻게 그들이 기뻐 할 수 있지? 어떻게 소망을 가질 수 있지?’ 상황은 불가능 해 보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풍랑 속에서도  

여러분이 평안 한 마음을 갖게 하는 힘이 있어요. 성경은 아내가 미운 짓을 해도 사랑스럽게 보는 눈을 만들어줍니다. 이런 것은 가치로 환산할 수 없어요. 교회 가서 기도하는 것이 신앙 생활이 아닙니다. 신앙은 구원받아서 하나님과 연결된 사람만 가능해요. 여러분이 하나님과 정확하게 마음이 교류되면 여러분이 어떤 형편에 있든지 아무런 문제가 안됩니다. 마음에서 벗어나면 불행을 이길 수 있어요. 풍랑으로 여러 날 해와 별이 보이지 아니하고 배가 파선될 위치 에 이르렀는데, 하나님과 마음이 연결된 바울은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그 평안해진 마음을 바울이 배 안의 사람들에게 전했고 그들이 비로소 안심하면서 풍랑이 그쳤습니다. 부정적인 마음은 여러분을 부정하게, 성실한 마음은 여러분을 성실하게 합니다. 모든 것이 마음에서 만들어집니다. 여러분이 성경을 통해 마음의 세계를 발견하게 되면 너무 재미있고 신기할 겁니다. ‘아, 내 마음이 이렇게 생겼구나. 그래서 내가 슬펐어. 내 마음이 이래서 화가 났구나. 그래서 내가 이때 참지 못했구나.’ 여러분, 이제 그런 마음의 흐름이 보이기 시작할 겁니다. 성경에서 내 마음을 보게 되면서 저는 그때부터 계속 성경을 읽었습니다. 읽기를 반복할수록 이제 내 마음만 보이는 게 아니라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의 마음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우리의 인생에 서 가장 중요한 게 마음가짐이 아닙니까? 여러분이 아무리 좋은 집에 살아도 마음이 즐겁지 않으면 즐거운 게 아닙니다. 아무리 좋은 차를 타도 마음이 행복하지 않으면 행복하지 않은 겁니다. 어떻게 하면 행복하고 기쁜가요? 이제 여러분들이 마음의 세계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눈을 뜬다면 여러분들이 지금 가지고 있던 이 세상보다 훨씬 다른 세상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 세상은 돈으로 바꿀 수 없는 새로운 마음의 세계를 말합니다.
 

농부가 없으면 들판은 잡초로 무성해집니다. 농부가 있다면 들판이 잡초로 뒤덮이도록 내버려두지 않을 겁니다. 괭이로 갈아 엎어서 잡초를 말려죽이고, 땅을 부드럽게 고른 뒤에 씨를 뿌려서 곡식이 자라게 하지, 밭에 잡초가 자라도록 내버려두는 농부는 없을 것입니다. 성경 요한복 음 15장에서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나는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많은 사람의 마음을 가는 농부입니다. 그리고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 마음 안에, 잡초로 무성했던 우리 마음 안에, 귀한 곡식 이 자라고 꽃이 피고 열매 맺는 귀한 과목을 심는 일을 하 십니다. 우리는 우리 마음에 꽃이 필 때 행복합니다. 꽃이 피고 열매를 맺을 때 우리는 너무 기쁘고 즐겁습니다. 그 러나 여러분들 중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꽃이 피고 열매 가 맺히는 게 아니라, 잡초 같은 잡동사니 생각들이 마음 에 헝클어져 있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여러분, 길을 걸어가다가 밭을 보십시오. 주인이 없는 밭 은 잡초로 무성합니다. 사람들의 마음을 들여다보면, 주인 없는 밭처럼 잡동사니 생각으로 가득 차 있는 사람들이 많 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마음을 경작하는 사람들의 마음 은 잘 정돈돼 있고 마음에 꽃이 핍니다. 마음에 맺은 열매 로 즐거워합니다. 여러분, 이건 마음의 세계이기 때문에 외형적으로 봐서는 전혀 표시가 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야 기를 해보면, 마음이 정돈되고 귀한 곡식이 심겨져 있고 꽃 이 피고 열매를 맺는 사람들은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은 마음 안에서 일하시는 분인데 여러분 마음을 하나님과 합치면 하나님 마음이 보이고 어떤 문제도 실제 문제가 되지 않는 것을 경험합니다. 공부 열심히 하는 것 도 중요하고, 성실하게 사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은 여러분 힘으로 삶의 무게를 감당할 수 없을 때, 여러분이 하나님과 연결되면 슬퍼할 위치에서 기뻐할 수 있고 괴로워할 여건에서 평안해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남을 행복하게 해주려면 여러분 먼저 행복해야 하고, 남 에게 평안을 주려면 여러분이 먼저 평안해야 합니다. 우 리 인생에 하나님이 동행하시면 삶 속의 불행을 밀어낼 수 있고, 의심을 제거할 수 있고, 예기치 않은 풍랑도 잠재울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성경에서 마음의 세계를 배우 면 마음 안에 쓸데없는 생각이 머물지 않게 될 것이 고, 마음의 세계를 더 깊이 알게 될수록 우리에게 올 불행을 피할 수 있고, 운명을 바꿀 수 있습니다. 나 는 여러분 모두가 하나님과 연결되어 그 마음에서 아름다 운 꽃을 피우고 열매맺기를 바랍니다.

박옥수
국제청소년연합의 설립자이자, 세계 최초로 마인드교육을 창시한 청소년 문제 전문가이다. 전 세계를 다니며 마인드 강연을 펼치고 있고, 최근에는 베냉, 잠비아, 말라위, 피지에서 마인드 강연을 했다. 사람의 마음이 흘러가는 길, 곧 마음의 세계를 성경에서 발견한 그는 젊은이들에게 물질 세계가 아닌 마음의 세계를 가르치는 것이 자신의 소명이라 생각한다. 그는 독자의 각오나 결심, 노력을 강요하지 않는 자기계발서를 집필해오고 있다. 2011년 베스트셀러 <나를 끌고 가는 너는 누구냐>에 이어 지난해 신간 <마음을 파는 백화점>을 내놓았다.

박옥수  info@dailytw.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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