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드레싱', '홈스타일링' 등 최근 젊은층을 중심으로 '내 집 꾸미기' 열풍이 불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에 발 맞춰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이 24일(목) 리모델링 전문 프리미엄 쇼룸 6호점 ‘한샘리하우스 양재점’을 열고 다양한 오픈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샘리하우스 양재점은 서울 강남 지역 내 처음 오픈하는 매장으로 리모델링과 인테리어에 관심이 높은 서울, 경기권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양재점은 400여 평의 전시 매장을 갖추는 등 한샘리하우스 프리미엄 쇼룸 중에서도 최대 규모다. 강남, 송파 등 양재점 주변의 실제 아파트 평면을 그대로 연출한 모델 하우스 4개 및 스타일존 4개 등 총 8가지 스타일별로 연출된 공간을 직접 체험할 수 있고, 건자재 샘플을 확인하고 살펴볼 수 있는 인테리어 랩도 함께 꾸며져 있어 보다 꼼꼼한 쇼핑이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한샘은 이번 한샘리하우스 양재점 오픈을 기념해 24일부터 방문 고객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방명록을 작성하는 선착순 500명에게는 ‘BPA FREE 맛쿡 세트’ (5EA)를 사은품으로 증정하고, 온라인으로 예약 상담 후 양재점에 방문하는 선착순 200명에게는 하나로마트 상품권 2만원을 증정한다. 이 밖에 양재점에서 500만원 이상 구매한 선착순 50명 대상으로 WMF 퀄리티 플러스 냄비 3종을 증정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한샘리하우스 홈페이지(http://rehaus.hanssem.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한샘은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인테리어 스타일 및 이에 어울리는 건자재와 가구, 소품 등을 한번에 스타일링 받을 수 있는 한샘리하우스 전문 프리미엄 쇼룸을 인천, 부산, 광주, 분당, 부천 등 전국에서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