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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뉴스코 출신인 것이 자랑스럽습니다!올 가을 굿뉴스코 총동문회에서 생긴 일…
김성훈, 김은우, 고은비 | 승인 2016.10.24 11:59

2016년 9월, 대덕산 자락에서 굿뉴스코 동문상봉작전이 펼쳐졌다.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한 해를 보내고 온 굿뉴스코 해외봉사단원들이 한자리에 모인 것이다. 2002년에 파견된 1기 14명을 시작으로 현재 나가 있는 15기 422명까지, 15년 동안 세계 곳곳에 해외봉사단원들을 파송한 굿뉴스코 해외봉사단 동문의 수는 어느새 5천 명을 넘어섰다. ‘내 젊음을 팔아 그들의 마음을 사겠다’는 각오로 봉사활동에 매진하던 십수 년 전의 추억을 잊지 못한 대선배들이나 내년에 파견될 예정인 예비단원들도 모두 모였다.

어느덧 대선배들은 30대 중후반이 되어 사회에서 가장 활발하게 일하는 사람들이 되었다. 사회에 막 첫 발을 내디딘 신입사원 시절을 지나 나름대로의 경력을 쌓아가며 사회의 일원으로서 살아가고 있는 그들! 이들이 취업에 관심 많은 후배들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대학생이라면 가장 관심을 갖는 화두인 취업 문제를 해결해주기 위하여 교육, 영업,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선배들이 직접 나서서 취업 컨설팅을 마련했다. 굿뉴스코 해외봉사 덕분에 배운 마인드로 사회에 뛰어들어 살아남을 수 있었던 그들만의 비법을 전수한다!

일 년 간 동고동락했던 친구들을 오랜만에 만난다니가슴부터 설렌다.-셀렘
해외봉사를 마친 뒤 인천공항에 발을 내딛은 때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16기 예비 후배가 생겼다. 2년 전에 선배가 내게 해준 것처럼,나도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참 많다.-만남
봉사를 하다가 너무 힘이 들면 온 세상에 나 혼자인 것 같았다.하지만 이제는 필생의 반려자를 만나 귀여운 2세들까지 데리고 동문회에 왔다.-사랑
어느덧 사회의 일원이 되어 내 몫을 하고 있노라면 스트레스를 받을 때도 있고, 복잡한 인간관계때문에 힘들 때도 있다. 그 때마다 굿뉴스코 해외봉사에서 만난 현지 친구들의 순수한 눈빛이생각나곤 한다. 오늘 그 날을 추억하며 동문들이 있는 대덕산 자락에 올랐다.-웃음
해외봉사는 끝났지만, 베냉을 향한 우리의 마음은 끝나지 않는다! 베냉의 메디컬센터 건설을 후원하기 위해 꾸스꾸스(고기와 채소를 볶아 넣은 알제리 대표 음식)를 만들어 팔았다. 결과는 대성공!몸은 한국에 있지만, 베냉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행복하다.-이벤트
우리를 전 세계 곳곳에서 빛나는 아이돌로 만들어준 라이쳐스 댄스. 현지에서느꼈던 환호성을 떠올리며 우리는 다시 슈퍼스타가 되어 무대에 올랐다.-기쁨
‘타자마~웨웨니 브와나’ 다 함께 부르는 아프리카 아카펠라의 부드러운 선율속에서 아프리카에서 보낸 일 년의 추억이 파노라마처럼 지나갔다.-아카펠라
대학생들의 최대 화두는 바로 취업! 굿뉴스코 해외봉사 때 배운 마인드로 나는어떻게 취업에 성공해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지 후배들에게 비법을 전수해주러 왔다.-취업

김성훈, 김은우, 고은비  info@dailytw.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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