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학교는 홍보대사 아우라(회장 이정흠) 학생들이 헌혈 캠페인을 통해 모은 헌혈증 300장을 지난 23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정흠 아우라 회장은 "아주대 이름으로 의미있는 일을 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취지에 공감하고 적극 참여해준 아주대 학생들이 인상깊었다"고 밝혔다.
아주대학교는 홍보대사 아우라(회장 이정흠) 학생들이 헌혈 캠페인을 통해 모은 헌혈증 300장을 지난 23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