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뉴스코 해외봉사단의 눈에 비친 세계의 사람들

인도하면 헐벗고 더럽고 어디를 가나
사람 많고 동물 많고 무척 더운 나라.
하지만 다시 가고 싶다.
번번이 좌절했지만 내 한계를 뛰어 넘고
어려움을 맞서 도전한 곳.
그곳에서 용기와 희망,
미래를 보았다.
그들의 순수한 웃음, 수줍은 말투,
사랑에서 진정한 마음과 사랑을 배웠다.
진정한 아름다움을 보았다.
김다빗_인도 첸나이 7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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