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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장학금 되돌려주기 운동' 장학금 첫 수여식2년 동안 700명으로부터 3억 1300여만 원 모금
노주은 기자 | 승인 2015.10.12 11:59

2013년 7월 장학금 되돌려주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추진한 국립 경상대학교(GNUㆍ총장 권순기)가 졸업생 및 독지가 등으로부터 받은 장학금을 처음으로 재학생들에게 지급한다.

경상대 대외협력본부(연구부총장 정기한)에 따르면 10월 13일(화) 오전 11시, 국제어학원 파이어니어 오디토리엄에서 ‘GNU장학금 되돌려주기 운동’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권순기 총장을 비롯, 장학금 되돌려주기 운동 참여 주요 인사와 장학생 200명 등 300여 명이 참석한다.

장학급 지급 규모는 2015년 9월 말 기준 모금된 장학금 3억 1342만 4000원 중 1억 원으로, 1인당 50만 원씩 총 200명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경상대는 ‘GNU 장학금 되돌려주기 운동’ 2년차 사업이 올해 종료됨에 따라 그동안 모금한 기금으로 재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올해부터 단과대학 주도로 모금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이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단과대학별 장학생은 인문대학 18명, 사회과학대학 11명, 자연과학대학 23명, 경영대학 15명, 공과대학 36명, 농업생명과학대학 27명, 법과대학 3명, 사범대학 18명, 수의과대학 10명, 의과대학 19명, 간호대학 4명, 해양과학대학 14명, 약학대학 1명, 신문방송사 1명 등이다.

또한, 경상대는 1987년부터 2012년까지 25년간의 장학금 지급 자료를 기반으로, 주소와 연락처가 분명한 8000여 명의 동문에게 장학금 수혜증서를 발송하며 '장학금 되돌려주기 운동' 참여를 권장했다. 또 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1987년 이후 졸업생이면 누구든 자신의 장학금 수혜 내역을 확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하고 있다. 장학금 확인하기 서비스는 스마트폰에서도 가능하다.

이 운동에는 장학금을 받지 않은 동문이나, 동문이 아닌 경우에도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장학금 되돌려주기 운동본부(대외협력과 055-772-0263~4)로 문의하면 된다.

노주은 기자  jooeun7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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