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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학자금지원센터 맞춤형 컨설팅! 세 명의 여왕에게 물어봐~한국장학재단과 함께하는 장학 정보
김민영 기자 | 승인 2015.03.30 21:46

   
 
장학금의 여왕 김수인_친절한 상담으로 학자금 고민을 해결하고 있다.
Q 장학금 관련 업무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시작한 지 1년이 안 됐지만 상담을 받는 분들께 큰 고민과 걱정거리를 하나하나 해결해 드릴 수 있어서 보람됩니다. 장학금은 신청과 심사, 지급 세 가지 과정을 거치는데 서울 본사와 유기적으로 연결해주는 통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대학, 학생, 학부모님의 건의 사항을 잘 취합해서 현장에 맞게 개선 할 수 있도록 직접 듣고 알리는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학 의견 개선 사항을 본사에 연결해서 대학에서 시스템을 사용하면서 생기는 건의 사항, 불만 등을 본사에 보고하여 조율하고 있습니다.
Q 언제가 가장 바쁜 시기인가요?
A 국가 장학금을 신청하는 기간과 그 결과가 나올 때입니다. 올해는 소득분위 산정기준이 바뀌면서 이의 신청 절차가 마련되었는데 오프라인 상담과 함께, 센터로 자세한 내역을 보러 오신 분들과 상담을 하느라 꽤 바빴습니다.

   
 
멘토링의 여왕 강민주_멘토링과 인성육성을 전문적으로 담당하고 있다.
Q 장학재단에서 실시하고 있는 멘토링 프로그램의 대상과 혜택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A 대학생이 다문화 또는 탈북 초, 중, 고등학생의 학교생활 적응과 기초 학력향상을 위해 진행하는 다문화·탈북학생 멘토링뿐만 아니라 사회 각 분야의 지도층 인사가 대학생에게 인생의 지혜와 전문 분야에 대해 실시하는 지도자급 멘토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도자급 멘토링의 멘토는 기업CEO, 경제인, 언론인 등이 있는데, 많은 학생들에게 기회가 주어지도록 부산학자금지원센터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 및 부산학자금지원센터에 방문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멘토링뿐만 아니라 학자금제도에 관련한 신청은 온라인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컴퓨터 사용이 어려우신 분들은 센터 방문 시 도와 드립니다. 공부에 열의를 가진 분들이 좌절하지 않도록 도와줄 수 있어서 가장 뿌듯하고 보람됩니다. 또한 악성 민원이 발생한 경우, 여러 가지 맞춤형 상담을 통해 방문자들의 불만을 해소시킬 때, 더욱 보람됩니다.
   
상담을 받고 싶은 학생들은 누구나 부산대학교 정문에 위치한 NC 백화점 7층에 있는 한국장학재단 부산 학자금 지원센터를 방문할 수 있다. <상담 가능 시간>: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월~금)

   
 
학자금 대출의 여왕 김주하_학자금 대출 분야에 전문성을 가지고 대학교 연체 해소 등 관련 문제를 해결한다.
Q 학자금 대출 프로그램에 대해서 소개 부탁 드립니다.
A 대출 신청하고 실행 후 대학생들이 신경을 써야 하는 사후 관리까지 해드리고 있어요. 컴퓨터 사용이 어려운 학부모님들을 직접 돕기도 합니다. 특히 신입생들은 학자금제도 관련 정보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이 센터를 방문해 주십니다. 학자금 대출에는 두 가지가 있는데, 일반학자금과 든든학자금 대출이 있습니다.
일반 학자금 대출의 경우,
대출실행 후 매달 일정 금액이 빠져 나가기 때문에 통장에 돈이 없거나 6개월 이상 지속되면 신용이 하락되고, 불이익을 당할 수 있습니다. 이런 점을 유의하지 않아서 나중에 하소연하는 대학생들도 종종 있습니다. 예를 들면 매달 이자 상환을 잊어버리거나, 자동이체를 깜박한 경우도 신용유의자로 기록될 수 있습니다.
든든학자금 대출의 경우,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할 때까지 상환이 유예되기 때문에 부담이 덜어집니다. 앞으로는 고등학교 현장에서도 이런 정보에 대한 교육이 필요합니다. 타 지자 체의 경우 저소득층에게는 학자금 대출의 이자를 지원해주는 경우가 있는데요, 부산 지역에서도 학생들이 지원받을 수 있는 플랫폼이 형성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근로 장학생선발
국가 근로장학금은 대학생들이 공부와 일을 병행하면서 등록금과 생활비를 마련하고 사회에 진출하기 전에 미리 사회생활과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취업 역량 또한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만든 장학금입니다. 국가 근로는 교내와 교외로 구분되며, 시급은 교내 8,000원/ 교외 9,500원입니다. 국가 근로는 학기 중에 학업과 근로를 병행할 수 있으며, 방학기간 중에 참여할 수 있는 방학집중근로프로그램은 교외 근로기관에서 다양한 직업체험의 기회를 경험할 수 있고 하계, 동계로 나누어 진행됩니다. 국가 근로현장지원센터는 대학생들이 근무하는 근로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근로환경 안전점검과 사업 참여를 유도하고, 대학과 기업간에 매칭 지원, 다양한 근로지 발굴을 통해 국가근로장학생들이 안전하고 다양한 근로경험과 함께 장학금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부산지역의 대학생 수는 18만여 명입니다. 이렇게 상당히 큰 포지션을 차지하는 교육 환경을 가진 부산에서 지방 자치 단체나 경제인들이 협력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지역 경제에 특화된 산업도 강화시켜 나가면서 기업에서는 좋은 인재를 발굴하는 고용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습니다.
 

김민영 기자  gedichte@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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