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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만 만끽하는 개학, 그 떨림의 순간학생들이 부르는 새학기 새노래
김은우 캠퍼스리포터 | 승인 2015.03.04 16:29

개강이다. 설레기도 하고, 지난 시간이 조금 후회되기도 한다.
기숙사 생활, 등록금, 교통비까지 경제적인 부분이 걱정되기도 하지만 젊음이 있기에 희망은 손끝 닿을 곳에 언제나 밝게 걸려있는 듯 느껴진다.
3월, 그래서 새롭게 도전하려고 한다.
우리는 새 학기를 노래한다.

   
 
새로운 수업, 새로운 만남, 새 교수님. 작년보다 더욱 알차길 기대한다. 못 놀아본 회포를 푸느라 지난 학기 소홀했던 점도 있었지만 얻은 것은 친구들! 이번 새 학기에는 미래의 꿈을 위해 투자하는 시간을 만들고, 학점도 4점대로 고고! 전공과목인 러시아어의 깊이를 느끼고, 국제 변호사가 되어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이가 되고 싶다. 그러려면 공부해야겠지? 언제나 공부하다가 내게 산책코스가 된 학교 명륜당을 오늘도 거닌다. 눈에 보이는 나무를 바라보노라면, 그리고 한 바퀴를 돌고 나면 마음이 안정되는 이 길은 나의 친구인 것을.
노성동(성균관대학교 러시아문학과 2학년)

   
 
학업과 하고 싶은 활동 사이에서 시간을 잘 활용해 용돈도 벌려고 노력하는 나.
대학생활을 하며 알게 된 응원단, 청소년 진로 프로그램 개발,해외봉사 등 의미 있는 일들이 꽤 있다. 글로벌 해외봉사 활동에 관심이 많은 나는 봉사를 하며 연주할 기타 연습에 한창이다. 특히 할머니와 대화를 좋아하는 나는 새 학기를 더욱 희망하고 있다.
박채은(명지대학교 청소년지도학과 2학년)

   
 
다른 대학을 다니다가 반수 끝에 도전한 학교에서 이제 뭐든 열심히 하고 싶다. 새 학기에는 동아리 활동에 고등학생 때 해보지 못한 다양한 좋은 경험들을 해보고 싶다. 특히 국제학부의 특성을 살려서 홍보대사를 해보고 싶고, 영어토론 동아리에서도 영어 활용도를 높이려고 한다. 고등학교 때부터 해온 기숙사 생활이 익숙해졌지만 가끔 밥을 먹을 때나 아플 때는 집밥이 그립다. 하지만 먼저 동급생들에게 다가가서 즐거운 학교생활을 해보려고 한다.
김경오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학부 1학년)

   
 
새 학기에는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다. 고전 문학 공부, 한자 자격증, 강의와 관련 자격증까지. 공강을 활용해서 과제는 학교에서 끝내고 다른 공부를 하는 데 지장이 없도록~
임은혜 (목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2학년)

새 학기엔 대학생활 때만 경험할 수 있는 교환학생을 유럽에서 하려고 준비한다. 특히 이번 학기에는 공대생이란 특징을 살려, 방사선, 핵융합 등 적성에 맞는 분야를 다양하게 공부해볼 참이다. 태권도 동아리에서 활동하며 어릴 때부터 체력을 키우고 스트레스도 해소했지만, 아무래도 이젠 주변에 조언을 많이 구하려 한다.
최유연 (서울대학교 원자핵공학과 2학년)

새 학기는 설렘보단 부담이 더 크게 다가온다. 1, 2학년 때 생각 없이 놀았던 탓에 엉망인 성적표를 보면 후회하고 새 시간표를 짜기에 바쁘다. 복수전공 신청, 산더미 같은 재수강과목, 채워야 할 전공학점들. 하지만 모두 나의 미래를 위한 것이니 즐겁게 공부해보려고 한다. 학생의 본분인 공부. 이번 학기에는 무엇보다 최선을 다해야 한다. 물론, 즐겁게!
이은혜 (울산대학교 국어국문학과 3학년 )

새학기를 맞이하는 게 많이 떨린다. 작년 한 해 해외봉사를 다녀와서 복학을 하는데,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건 설레고, 교수님들을 다시 뵙게 되는 건 반갑다. 이번엔 꼭 장학금을 받고 싶다. 아니, 받아야만 한다. 더 이상 아빠의 등골을 휘게 할 순 없다! 열심히 공부하고 교수님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나는 꼭 장학금을 받아내고 말 것이다! 파이팅!
최미나 (서일대학교 일본어학과 2학년)

3학년은 이제 이론만이 아닌 몸으로 익히는 실습을 해야 하는 시기! 더 뛰어야 할 때이다. 생각을 게을리 하지 않고 난 뛰고 있을 것이고 개학을 맞아 앞으로 일 년이 좋은 결과를 맺을 것이다.
박진실 (김천대학교 간호학과 3학년)

3학년이 되는 만큼 전공 공부를 탄탄히 하고, 4학년 때 졸업 작품 전시회와 건축기사시험을 준비해야 한다. 전공자로서 기반을 다져야 한다. 가나에서 해외봉사를 통해 영어의 즐거움을 알게 됐는데, 이젠 스페인어권 나라에도 배낭여행을 가려고 준비하려 한다. 졸업 전 내 목표는 10개국을 여행하는 것!
이영은 (전북대학교 건축공학과 3학년)

 

사진 | 배효지 기자

김은우 캠퍼스리포터  info@dailytw.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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