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교양학부대학이 학부교육선진화(ACE)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글쓰기 클리닉’과 ‘창의와 소통 클리닉’의 개소식이 김성조 교학부총장, 조숙희 교양학부대학장 및 클리닉 상담 교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7일(월) 있었다.

‘글쓰기 클리닉’에서는 자기서사, 자기소개서, 시사칼럼, 문화비평, 서평, 논문 등 대한 일대일 지도를, ‘창의와 소통 클리닉’에서는 논증의 분석과 평가 기법, 논증적 사고와 논증적 글쓰기의 기법, 대화·논의·토의·토론의 기법 등에 관한 지도가 이루어진다.

▲사진출처=중앙대학교
▲사진출처=중앙대학교
중앙대는 ‘글쓰기 클리닉’, ‘창의와 소통 클리닉’의 개소를 통해 학생들의 글쓰기 능력 및 사고 능력 향상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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