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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캠퍼스 최초 비트코인 결제 매장 개설
김소리 기자 | 승인 2014.08.12 15:05

한양대학교에 '비트코인'으로 결제 가능한 매장이 개설돼 눈길을 끌고 있다.

   
 
대학 내 비트코인으로 결제할 수 있는 매장이 생겨난 것은 한양대가 처음으로 사이버대 1층의 'New York Hot Dog'가 'Korbit Pay'에 가맹하여 비트코인 모바일 결제를 시행한다.

'비트코인'은 물리적인 형태가 없는 온라인 가상화폐로 이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스마트폰에 '비트코인 지갑'이라는 앱을 설치한 뒤 전용 ATM기나 한국 비트코인거래소 'Korbit'을 통해 비트코인을 충전해야 한다.

상품을 구매한 이후에는 해당 매장에서 스마트폰 QR코드 또는 비트코인 거래전용 앱을 통해 클릭 한두 번으로 대금을 결제할 수 있다.

한양대 김일선 겸임교수(경영대·경영)는 “비트코인은 기존 화폐에 비해 효율적이고 수수료 등이 절감되는 등 새로운 경제 인프라이고, 앞으로 캠퍼스 안은 물론 학교 인근 상점들까지 대상을 확대해 왕십리를 '비트코인' 상권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소리 기자  sori35@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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